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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ER歌词

歌曲名: LOSER  歌手: IndEgo Aid  所属专辑: 《EEP : EARTH EVERLASTING POETRY》

介绍:《LOSER》 是 IndEgo Aid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EEP : EARTH EVERLASTING POETRY》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IndEgo Aid吧!

LOSER

作词 : IndEgo Aid/Sendit
作曲 : BADEND/Seo mary/IndEgo Aid
당신이 믿어온 게 내가 배워온 것
내가 배워오던 중에 모두가 빼놓은 것
하고픈 말을 하는게 맞댔어
그러니 관둬야겠어 터져 나오는 단어들 다 내뱉고
다들 모이네
나를 보네
말해보길,
What u waiting for
waiting for
waiting for
앞의 벽을 밀어내
What u waiting for
원재형 후배, 원재형 후배, 원재형 후배
난 나 덕분에 또 내가 아니네.
‘인디고에이드, 비호감, 억텐, 전형적 찐따’
맞아 그 모든 게 나야 누가 아니래?
난리 난 인터넷, 조롱은 가족에게도 향해
전화까지 건다지 울 엄마 가게에
성공한 래퍼들은 솔직해지랬고
솔직해지니 계산기 깔짝 대본 다음 넌 아니래.
상품성 없지, 랩 따위 잘 해봤자
돈이 안되면 아무 소용이
그걸 이미 아는 당신들 젊을 때 그리 까던
구린 노래 갱, 가난, 픽션 다 끌어안아
그럴 수 있어, 시장의 논리, 자본의 구조,
그럴 수 있어, 사람은 바뀌어
그러면 이건? 그런 니들 가사에 속아
인생 꼴아박은 동생들은 뭐야
대충 둘러대고 귀 막아봐. 또 그 레퍼토리야?
다들 모이네
나를 보네
말해보길,
What u waiting for
waiting for
waiting for
앞의 벽을 밀어내
What u waiting for
피리부는 사나이들을 믿지 마 전부 신기루
그 환상에 감화되면 전락하지 **으루
맞아 나 지금 시장에 못 껴 **하는중
*나 징징대 루저** 지가 지 무덤 파놓고
그래서 어쩔 건데? 내가 싫으면 꺼지면 돼.
그건 놀라울 게 없네, 여태껐 그랬었기에
기억나. 내 우상도 내게 취직을 권하지.
기억나. 나와 계약하려던 형도 날 떠나.
알 것 같아 동아리 선배들이 날 싫어했는지 왜
알 것 같아 학교 일진들 날 왜 줘 팼는지 왜
누구도 좋아하지 않는 그 아이의 세 살 버릇
받지 못했기에 사랑을 더 갈구했거든
못 고쳤기에 모든 일이 벌어졌구
앞으로도 나아질 일은 없을 거구
나 하고싶은 말 다 했어 이제 사라져줄게
너넨 신경도 안 쓰겠지만, 지금까지 실패자의 이야기

LOSERLRC歌词

作词 : IndEgo Aid/Sendit
作曲 : BADEND/Seo mary/IndEgo Aid
당신이 믿어온 게 내가 배워온 것
내가 배워오던 중에 모두가 빼놓은 것
하고픈 말을 하는게 맞댔어
그러니 관둬야겠어 터져 나오는 단어들 다 내뱉고
다들 모이네
나를 보네
말해보길,
What u waiting for
waiting for
waiting for
앞의 벽을 밀어내
What u waiting for
원재형 후배, 원재형 후배, 원재형 후배
난 나 덕분에 또 내가 아니네.
‘인디고에이드, 비호감, 억텐, 전형적 찐따’
맞아 그 모든 게 나야 누가 아니래?
난리 난 인터넷, 조롱은 가족에게도 향해
전화까지 건다지 울 엄마 가게에
성공한 래퍼들은 솔직해지랬고
솔직해지니 계산기 깔짝 대본 다음 넌 아니래.
상품성 없지, 랩 따위 잘 해봤자
돈이 안되면 아무 소용이
그걸 이미 아는 당신들 젊을 때 그리 까던
구린 노래 갱, 가난, 픽션 다 끌어안아
그럴 수 있어, 시장의 논리, 자본의 구조,
그럴 수 있어, 사람은 바뀌어
그러면 이건? 그런 니들 가사에 속아
인생 꼴아박은 동생들은 뭐야
대충 둘러대고 귀 막아봐. 또 그 레퍼토리야?
다들 모이네
나를 보네
말해보길,
What u waiting for
waiting for
waiting for
앞의 벽을 밀어내
What u waiting for
피리부는 사나이들을 믿지 마 전부 신기루
그 환상에 감화되면 전락하지 **으루
맞아 나 지금 시장에 못 껴 **하는중
*나 징징대 루저** 지가 지 무덤 파놓고
그래서 어쩔 건데? 내가 싫으면 꺼지면 돼.
그건 놀라울 게 없네, 여태껐 그랬었기에
기억나. 내 우상도 내게 취직을 권하지.
기억나. 나와 계약하려던 형도 날 떠나.
알 것 같아 동아리 선배들이 날 싫어했는지 왜
알 것 같아 학교 일진들 날 왜 줘 팼는지 왜
누구도 좋아하지 않는 그 아이의 세 살 버릇
받지 못했기에 사랑을 더 갈구했거든
못 고쳤기에 모든 일이 벌어졌구
앞으로도 나아질 일은 없을 거구
나 하고싶은 말 다 했어 이제 사라져줄게
너넨 신경도 안 쓰겠지만, 지금까지 실패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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