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 歌词塔 > 2019 월간 윤종신 2월호专辑 > 모난돌歌词

모난돌歌词

歌曲名: 모난돌  歌手: 尹钟信  所属专辑: 《2019 월간 윤종신 2월호》

介绍:《모난돌》 是 尹钟信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2019 월간 윤종신 2월호》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尹钟信吧!

모난돌

作词 : 尹钟信
作曲 : 尹钟信/이근호
날 기억하니 나 그때 모난돌
못 알아보겠지 이렇게 다 깎여
내 주위 사람들은 좋아해

살기 편해졌어 안심이 된다나
넌 왜 그러냐고
그 질문에 대답할 필요 없어서

둥글어졌어 어디든 잘 굴러
누구든 가져다가 어디든 쓸 수 있어
이 세상은 다 좋아해

내가 날 깎아내 삐죽히 뚫고 나오면
잘려진 그 모조각
버리지 못하는 건
다 그 속에 있어 나란 건

현명해진 건 줄 철들어야 하는 줄
삐죽한 내 모양이
언젠가 아름다움일 줄 모르고

둥글어졌어 어디든 잘 굴러
누구든 가져다가 어디든 쓸 수 있어
이 세상은 다 좋아해

내가 날 깎아내 삐죽히 뚫고 나오면
잘려진 그 모조각
차곡히 모아 놓은 건
다 그 속에 있어 나란 건

모난돌LRC歌词

作词 : 尹钟信
作曲 : 尹钟信/이근호
날 기억하니 나 그때 모난돌
못 알아보겠지 이렇게 다 깎여
내 주위 사람들은 좋아해

살기 편해졌어 안심이 된다나
넌 왜 그러냐고
그 질문에 대답할 필요 없어서

둥글어졌어 어디든 잘 굴러
누구든 가져다가 어디든 쓸 수 있어
이 세상은 다 좋아해

내가 날 깎아내 삐죽히 뚫고 나오면
잘려진 그 모조각
버리지 못하는 건
다 그 속에 있어 나란 건

현명해진 건 줄 철들어야 하는 줄
삐죽한 내 모양이
언젠가 아름다움일 줄 모르고

둥글어졌어 어디든 잘 굴러
누구든 가져다가 어디든 쓸 수 있어
이 세상은 다 좋아해

내가 날 깎아내 삐죽히 뚫고 나오면
잘려진 그 모조각
차곡히 모아 놓은 건
다 그 속에 있어 나란 건

喜欢【모난돌】您也可能喜欢TA们的歌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