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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歌词

歌曲名:   歌手: 芝麻和棉花糖  所属专辑: 《꿈결 1/4 `closer`》

介绍:《멍》 是 芝麻和棉花糖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꿈결 1/4 `closer`》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芝麻和棉花糖吧!

作词 : 기덕
作曲 : 기덕
녹아내린 밤 넌 거기 서 있어
마치 어제 본 것처럼
나는 늘 여기 너는 늘 거기에
끝나지 않는 맘과 있지
넌 가끔 언제든지 닿을 듯한 손 내밀어
지나간 많은 것들을 데려와
우리의 만남 이토록 짧았나
또 그렇게 다친 맘의 밤이 돼 끝났는데
나는 그대의 빈 자리가
이토록 멍들 줄 몰랐네
난 여기 넌 거기 그저 서 있을 뿐
그날의 차가움 속에서
아직 맴돌고 있는 나
잊어야만 한다는 걸 또 잊나 봐
우리의 만남 이토록 짧았나
또 그렇게 다친 맘의 밤이 돼 끝났는데
나는 그대의 빈 자리가
이토록 멍들 줄 몰랐네
난 여기 넌 거기 그저 서 있을 뿐
난 여기 넌 거기 그저 서 있을 뿐
난 여기 그댄 어디 그저 서 있을 뿐

멍LRC歌词

[00:00.000] 作词 : 기덕
[00:00.385] 作曲 : 기덕
[00:00.770]녹아내린 밤 넌 거기 서 있어
[00:06.521]마치 어제 본 것처럼
[00:11.114]나는 늘 여기 너는 늘 거기에
[00:17.051]끝나지 않는 맘과 있지
[00:22.381]넌 가끔 언제든지 닿을 듯한 손 내밀어
[00:31.972]지나간 많은 것들을 데려와
[00:37.751]우리의 만남 이토록 짧았나
[00:46.986]또 그렇게 다친 맘의 밤이 돼 끝났는데
[00:57.222]나는 그대의 빈 자리가
[01:01.931]이토록 멍들 줄 몰랐네
[01:07.550]난 여기 넌 거기 그저 서 있을 뿐
[01:34.383]그날의 차가움 속에서
[01:39.427]아직 맴돌고 있는 나
[01:44.306]잊어야만 한다는 걸 또 잊나 봐
[01:50.392]우리의 만남 이토록 짧았나
[01:59.250]또 그렇게 다친 맘의 밤이 돼 끝났는데
[02:09.625]나는 그대의 빈 자리가
[02:14.121]이토록 멍들 줄 몰랐네
[02:19.931]난 여기 넌 거기 그저 서 있을 뿐
[02:30.435]난 여기 넌 거기 그저 서 있을 뿐
[02:40.762]난 여기 그댄 어디 그저 서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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