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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歌词

歌曲名: 쉬는 날  歌手: 芝麻和棉花糖  所属专辑: 《TIKI TAKA》

介绍:《쉬는 날》 是 芝麻和棉花糖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TIKI TAKA》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芝麻和棉花糖吧!

쉬는 날

作词 : 유지수
作曲 : 기덕
무거운 마음에 날 잃어버릴 듯 지치면
떠날 거야 아주 멀리
점점 더 조여오는 모든 걸 던지고
가볍게 떠날 거야 아주 멀리
오아에
차창 밖으로 흐르듯 지나는 나무들과
익숙한 무늬의 고양이
오오오 언제부터
여기에 있던 걸까
노을빛 내리는 날이면
하늘아래 모든 건 꽃 피우고
그리운 품이 아른아른
내게만 모질던 밤에도
나의 곁을 지켜주던 너에게
향하는 길은 아름다워라
무모하다 나를 걱정하는 목소리 알아도
떠날 거야 아주 멀리
오아에
갑갑하게 흐르던 시간들이 이제보니
아쉬우리만큼 눈부셔
오오오 언제부터
까맣게 잊은걸까
노을빛 내리는 날이면
하늘아래 모든 건 꽃 피우고
그리운 품이 아른아른
내게만 모질던 밤에도
나의 곁을 지켜주던 너에게
향하는 길은 아름다워
내게 모질었던 밤으로
사랑하는 너를 만나게 됐고
그래 세상은 아름다워라

쉬는 날LRC歌词

[00:00.000] 作词 : 유지수
[00:01.000] 作曲 : 기덕
[00:09.809]무거운 마음에 날 잃어버릴 듯 지치면
[00:19.390]떠날 거야 아주 멀리
[00:24.487]점점 더 조여오는 모든 걸 던지고
[00:32.620]가볍게 떠날 거야 아주 멀리
[00:38.847]오아에
[00:43.300]차창 밖으로 흐르듯 지나는 나무들과
[00:49.819]익숙한 무늬의 고양이
[00:54.190]오오오 언제부터
[00:59.242]여기에 있던 걸까
[01:05.021]노을빛 내리는 날이면
[01:09.152]하늘아래 모든 건 꽃 피우고
[01:14.269]그리운 품이 아른아른
[01:19.828]내게만 모질던 밤에도
[01:24.154]나의 곁을 지켜주던 너에게
[01:29.420]향하는 길은 아름다워라
[01:44.817]무모하다 나를 걱정하는 목소리 알아도
[01:54.653]떠날 거야 아주 멀리
[01:58.828]오아에
[02:03.380]갑갑하게 흐르던 시간들이 이제보니
[02:09.663]아쉬우리만큼 눈부셔
[02:14.244]오오오 언제부터
[02:19.164]까맣게 잊은걸까
[02:24.910]노을빛 내리는 날이면
[02:29.172]하늘아래 모든 건 꽃 피우고
[02:34.144]그리운 품이 아른아른
[02:39.644]내게만 모질던 밤에도
[02:44.326]나의 곁을 지켜주던 너에게
[02:49.160]향하는 길은 아름다워
[02:54.776]내게 모질었던 밤으로
[02:59.034]사랑하는 너를 만나게 됐고
[03:04.202]그래 세상은 아름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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