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와 소나무
作词 : 이규석
作曲 : 이규석
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역에
키 작은 소나무 하나
기차가 지날 때마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키 작은 소나무 하나
낮은 귀를 열고서
살며시 턱을 고인다
사람들에게 잊혀진
이야기는 산이 되고
우리들에게 버려진
추억들은 나무 되어
기적 소리 없는 아침이면
마주하고 노랠 부르네
마주보고 노랠 부르네
기차와 소나무LRC歌词
[00:00.000] 作词 : 이규석
[00:01.000] 作曲 : 이규석
[02:00.560][00:12.846]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역에
[02:06.626][00:18.940]키 작은 소나무 하나
[02:12.773][00:25.111]기차가 지날 때마다
[02:19.036][00:31.187]가만히 눈을 감는다
[00:37.491]남겨진 이야기만 뒹구는 역에
[00:43.542]키 작은 소나무 하나
[00:49.741]낮은 귀를 열고서
[00:55.744]살며시 턱을 고인다
[02:25.763][01:03.006]사람들에게 잊혀진
[02:32.253][01:09.029]이야기는 산이 되고
[02:38.334][01:15.292]우리들에게 버려진
[02:44.397][01:21.296]추억들은 나무 되어
[02:51.451][01:28.373]기적 소리 없는 아침이면
[02:57.377][01:34.439]마주하고 노랠 부르네
[03:03.709][01:40.462]마주보고 노랠 부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