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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렀어歌词

歌曲名: 글렀어  歌手: 芝麻和棉花糖  所属专辑: 《붕- pt.1 ‘글렀어’》

介绍:《글렀어》 是 芝麻和棉花糖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붕- pt.1 ‘글렀어’》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芝麻和棉花糖吧!

글렀어

가끔씩은 너와 즐겨들었던
노래도 듣고
이렇다 할 그 말이 없이
잊은 줄 알았던 그 많은 날의
네 모습은 글렀어
어떻게 잊겠어
나 혼자 앉아있네
그 많은 날들에
나 혼자 벙쪄있네
그 많은 시간을
너를 보았던 그 날처럼
조금도 변하지 않은 이 맘
네 생각에
너무 좋았던 날들
너와 걸었던 날이
한밤을 가득 채우고도
끝나지 않을 텐데
너에게 보냈던 맘을
네게 벅찼던 맘을 다
글렀어 어떻게 잊겠어
나 혼자 앉아있네
그 많은 날들에
혼자 벙쪄있네
그 많은 시간을
너를 보았던 그 날처럼
조금도 변하지 않은 이 맘
네 생각에
너무 좋았던 날들
너와 걸었던 날이
한참을 늘어진 밤에도
지치지 않을 텐데
너에게 보냈던 맘을
네게 벅찼던 맘을 다
글렀어 어떻게 잊겠어
가끔씩은 너와 즐겨들었던
노래도 듣고
이렇다 할 그 말이 없이
잊은 줄 알았던 그 많은 날의
네 모습은 글렀어
어떻게 잊겠어

글렀어LRC歌词

[00:01.111] 가끔씩은 너와 즐겨들었던
[00:07.027] 노래도 듣고
[00:10.785] 이렇다 할 그 말이 없이
[00:14.257] 잊은 줄 알았던 그 많은 날의
[00:19.145] 네 모습은 글렀어
[00:22.756] 어떻게 잊겠어
[00:26.571] 나 혼자 앉아있네
[00:30.697] 그 많은 날들에
[00:33.171] 나 혼자 벙쪄있네
[00:37.207] 그 많은 시간을
[00:39.854] 너를 보았던 그 날처럼
[00:43.678] 조금도 변하지 않은 이 맘
[00:49.473] 네 생각에
[00:52.923] 너무 좋았던 날들
[00:56.563] 너와 걸었던 날이
[00:59.319] 한밤을 가득 채우고도
[01:03.353] 끝나지 않을 텐데
[01:05.864] 너에게 보냈던 맘을
[01:09.175] 네게 벅찼던 맘을 다
[01:13.558] 글렀어 어떻게 잊겠어
[01:45.389] 나 혼자 앉아있네
[01:49.497] 그 많은 날들에
[01:52.235] 혼자 벙쪄있네
[01:56.129] 그 많은 시간을
[01:58.823] 너를 보았던 그 날처럼
[02:02.594] 조금도 변하지 않은 이 맘
[02:08.331] 네 생각에
[02:11.826] 너무 좋았던 날들
[02:14.993] 너와 걸었던 날이
[02:18.066] 한참을 늘어진 밤에도
[02:22.257] 지치지 않을 텐데
[02:24.709] 너에게 보냈던 맘을
[02:28.106] 네게 벅찼던 맘을 다
[02:32.264] 글렀어 어떻게 잊겠어
[02:39.310] 가끔씩은 너와 즐겨들었던
[02:44.580] 노래도 듣고
[02:48.659] 이렇다 할 그 말이 없이
[02:51.889] 잊은 줄 알았던 그 많은 날의
[02:56.762] 네 모습은 글렀어
[03:01.009] 어떻게 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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