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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성歌词

歌曲名: 명왕성  歌手: 芝麻和棉花糖  所属专辑: 《붕 - Part 3 `명왕성`》

介绍:《명왕성》 是 芝麻和棉花糖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붕 - Part 3 `명왕성`》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芝麻和棉花糖吧!

명왕성

우린 만나고 헤어지는 날이 많았지
그땐 이대로 멀어질지도 모른 채
이끌림에 따른 이 떨림 속에만
헛된 꿈을 꾸고 말았지
멀어진 넌 작은 별
사라져만 가버려
너라는 기억조차 남지 못한 채
오늘따라 밤은 더 기네
우린 서로의 맘을 다 세지 못했지
검은 하늘의 파란 별들이 그렇듯
설렘과 잦은 망상들 속에 난
당치 않는 꿈에 잠겨 살았지
멀어진 넌 작은 별
사라져만 가버려
너라는 기억조차 남지 못한 채
오늘따라 밤은 더 기네
아 잡은 건
멀어져만 가버려
너라는 기억조차 붙잡지 못한 채
오늘따라 밤은 더 기네

명왕성LRC歌词

[00:18.91]우린 만나고 헤어지는 날이 많았지
[00:28.12]그땐 이대로 멀어질지도 모른 채
[00:37.62]이끌림에 따른 이 떨림 속에만
[00:47.00]헛된 꿈을 꾸고 말았지
[00:56.52]멀어진 넌 작은 별
[01:05.72]사라져만 가버려
[01:15.21]너라는 기억조차 남지 못한 채
[01:24.39]오늘따라 밤은 더 기네
[01:48.46]우린 서로의 맘을 다 세지 못했지
[01:57.57]검은 하늘의 파란 별들이 그렇듯
[02:06.98]설렘과 잦은 망상들 속에 난
[02:15.34]당치 않는 꿈에 잠겨 살았지
[02:26.05]멀어진 넌 작은 별
[02:35.04]사라져만 가버려
[02:44.60]너라는 기억조차 남지 못한 채
[02:53.72]오늘따라 밤은 더 기네
[02:59.48]아 잡은 건
[03:07.85]멀어져만 가버려
[03:17.36]너라는 기억조차 붙잡지 못한 채
[03:26.81]오늘따라 밤은 더 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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