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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내가 얼마나 안고 싶은지 모르지歌词

歌曲名: 넌 내가 얼마나 안고 싶은지 모르지  歌手: 芝麻和棉花糖  所属专辑: 《붕- pt.4 `넌 내가 얼마나 안고 싶은지 모르지`》

介绍:《넌 내가 얼마나 안고 싶은지 모르지》 是 芝麻和棉花糖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붕- pt.4 `넌 내가 얼마나 안고 싶은지 모르지`》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芝麻和棉花糖吧!

넌 내가 얼마나 안고 싶은지 모르지

넌 내가 얼마나 안고 싶은지 모르지
아무것도 아닌 이 순간도
괜히 또 생각나는 게 다 너뿐인데
넌 내가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르지
너 가끔 내게 웃어줄 땐
보고 싶어 며칠 밤을 잠 못 드는지
이쯤이면 네가 알아줄 때 됐는데
넌 아무 감정도 없어
오늘도 망설이다가 말 못 하고
무너지는 나를 아니
네 앞에서 난 여전히 도
별거 아닌 아이였음을
초라한 모습 들키기 전에
말해야 하는데
이게 뭐라고 나 이리도
소심했던 아이였음을
후회해 다가가지 못한 채
너무 좋아한단 그 한마디 남아있네
모른 척 넘어가기엔
괜찮은 감정들이 방해가 돼
이렇게 두 손으로 가려도
앞에 넌 또 올 텐데
네 앞에서 난 여전히 도
별거 아닌 아이였음을
초라한 모습 들키기 전에
말해야 하는데
이게 뭐라고 나 이리도
소심했던 아이였음을
후회해 다가가지 못한 채
너를 좋아한단 그 한마디 남아있네

넌 내가 얼마나 안고 싶은지 모르지LRC歌词

[00:09.09]넌 내가 얼마나 안고 싶은지 모르지
[00:16.83]아무것도 아닌 이 순간도
[00:22.30]괜히 또 생각나는 게 다 너뿐인데
[00:31.23]넌 내가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르지
[00:38.93]너 가끔 내게 웃어줄 땐
[00:44.64]보고 싶어 며칠 밤을 잠 못 드는지
[00:52.66]이쯤이면 네가 알아줄 때 됐는데
[01:00.76]넌 아무 감정도 없어
[01:05.14]오늘도 망설이다가 말 못 하고
[01:10.38]무너지는 나를 아니
[01:15.10]네 앞에서 난 여전히 도
[01:20.28]별거 아닌 아이였음을
[01:26.84]초라한 모습 들키기 전에
[01:32.52]말해야 하는데
[01:37.36]이게 뭐라고 나 이리도
[01:42.60]소심했던 아이였음을
[01:49.23]후회해 다가가지 못한 채
[01:55.03]너무 좋아한단 그 한마디 남아있네
[02:12.48]모른 척 넘어가기엔
[02:18.57]괜찮은 감정들이 방해가 돼
[02:24.14]이렇게 두 손으로 가려도
[02:29.13]앞에 넌 또 올 텐데
[02:33.22]네 앞에서 난 여전히 도
[02:41.27]별거 아닌 아이였음을
[02:47.64]초라한 모습 들키기 전에
[02:53.54]말해야 하는데
[02:58.14]이게 뭐라고 나 이리도
[03:03.64]소심했던 아이였음을
[03:10.06]후회해 다가가지 못한 채
[03:16.09]너를 좋아한단 그 한마디 남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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