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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뎀나무 아래서歌词

歌曲名: 로뎀나무 아래서  歌手: 李文世  所属专辑: 《休》

介绍:《로뎀나무 아래서》 是 李文世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休》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李文世吧!

로뎀나무 아래서

로뎀나무 아래서 - 이문세 (李文世)
이 넓은 세상을 쉬어 갈 수는 없나 내마음 저 하늘 회색빛 구름같이
너무도 넓은 그 곳은 끝이 없어서 아무도 내 지친 몸 보질 못하지
얼마나 더 가야 푸른 초원이 있나 그리운 그대의 작은 집을 찾아서
잊었던 너의 노래 귓가에 들리면 참았던 내 눈물도 흐를 것 같아
저 멀리 교회종소리 들려오면 새벽은 구름사이로 빛을 주네
내 마음 총을 내던지 병사처럼 언제나 편히 쉴 수 있는지
눈물이 흐르면 그저 훔쳐 버렸던 어릴적 내모습 이젠 웃음 나지만
저녁놀 지는 바닷가 혼자 걸어도 언제나 가슴엔 널 품고 있었지
세상이 변해 가는게 느껴지고 아는 이미 어른이 되어있네
내마음 총을 내던지 병사처럼 언제나 편히 쉴 수 있는지
눈물이 흐르면 그저 훔쳐 버렸던 어릴적 내모습 이젠 웃음 나지만
저녁놀 지는 바닷가 혼자 걸어도 언제나 가슴엔 널 품고 있었지

로뎀나무 아래서LRC歌词

로뎀나무 아래서 - 이문세 (李文世)
이 넓은 세상을 쉬어 갈 수는 없나 내마음 저 하늘 회색빛 구름같이
너무도 넓은 그 곳은 끝이 없어서 아무도 내 지친 몸 보질 못하지
얼마나 더 가야 푸른 초원이 있나 그리운 그대의 작은 집을 찾아서
잊었던 너의 노래 귓가에 들리면 참았던 내 눈물도 흐를 것 같아
저 멀리 교회종소리 들려오면 새벽은 구름사이로 빛을 주네
내 마음 총을 내던지 병사처럼 언제나 편히 쉴 수 있는지
눈물이 흐르면 그저 훔쳐 버렸던 어릴적 내모습 이젠 웃음 나지만
저녁놀 지는 바닷가 혼자 걸어도 언제나 가슴엔 널 품고 있었지
세상이 변해 가는게 느껴지고 아는 이미 어른이 되어있네
내마음 총을 내던지 병사처럼 언제나 편히 쉴 수 있는지
눈물이 흐르면 그저 훔쳐 버렸던 어릴적 내모습 이젠 웃음 나지만
저녁놀 지는 바닷가 혼자 걸어도 언제나 가슴엔 널 품고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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