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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이歌词

歌曲名: 나의 아이  歌手: 李文世  所属专辑: 《안녕, 할부지》

介绍:《나의 아이》 是 李文世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안녕, 할부지》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李文世吧!

나의 아이

作词 : 서우영
作曲 : 서우영
编曲 : 박요한/서우영
무심히 지나는
사람 사람 사이 사이
멀어지는 길 멍하니 보며
시간을 잠시 세워본다
숨 가쁘게 변해 갈 세상도
바꾸지 못하는 기억들은
그대로 남긴다
널 처음 안고
가슴 뛰었던 그 날을 보려
눈을 감아본다
아름다웠던
그 아름다웠던 시간 속에
멈춰 서 있다
해는 지고 집으로 가는 길
채우지 못하는 허전함에
가슴이 시린다
유채꽃 사이 까만 눈동자
못 다한 말은 흔적으로 남아
아름다웠던
그 아름다웠던 시간 속에
멈춰 서 있다
음 음 눈물이 난다
原声吉他 : 박윤우
弦乐 : Phill String
母带工程师 : 김대성
人声 : 李文世

나의 아이LRC歌词

[00:00.000] 作词 : 서우영
[00:01.000] 作曲 : 서우영
[00:02.000] 编曲 : 박요한/서우영
[00:21.210]무심히 지나는
[00:28.720]사람 사람 사이 사이
[00:36.820]멀어지는 길 멍하니 보며
[00:44.010]시간을 잠시 세워본다
[00:52.080]숨 가쁘게 변해 갈 세상도
[00:59.890]바꾸지 못하는 기억들은
[01:07.370]그대로 남긴다
[01:15.230]널 처음 안고
[01:19.290]가슴 뛰었던 그 날을 보려
[01:26.360]눈을 감아본다
[01:30.930]아름다웠던
[01:34.300]그 아름다웠던 시간 속에
[01:40.510]멈춰 서 있다
[02:17.330]해는 지고 집으로 가는 길
[02:24.980]채우지 못하는 허전함에
[02:32.570]가슴이 시린다
[02:40.490]유채꽃 사이 까만 눈동자
[02:47.800]못 다한 말은 흔적으로 남아
[02:55.970]아름다웠던
[02:59.620]그 아름다웠던 시간 속에
[03:05.600]멈춰 서 있다
[03:19.640]음 음 눈물이 난다
[03:48.000] 原声吉他 : 박윤우
[03:49.000] 弦乐 : Phill String
[03:50.000] 母带工程师 : 김대성
[03:51.000] 人声 : 李文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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