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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lse歌词

歌曲名: Pulse  歌手: Guckkasten  所属专辑: 《Pulse》

介绍:《Pulse》 是 Guckkasten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Pulse》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Guckkasten吧!

Pulse

作词 : 河铉雨
作曲 : 河铉雨
희미하게 뛰고 있는
묻어 버린 맥박들이
날 알아 볼 순 없겠지
날 기억하진 않겠지
어디에도 없는 나는
다른 이의 숨을 마셔
살아 있는 척 하겠지
눈치채진 못하겠지
깨끗하게 포장이 된
썩지 않는 물건처럼
난 언제나 해로웠지
난 언제나 외로웠지
뛰고 있는 가슴에
커져 가는 진동에
열망이 차오른다
다시 난 숨을 쉰다
깜박이는 불빛에
커져 가는 두 눈에
열망이 차오른다
다시 난 숨을 쉰다
희미하게 뛰고 있는
묻어 버린 맥박들이
밟아 본 적 없는 곳에
나의 등을 떠미네
오래된 날 버리려
혼자된 날 꺼내려
나의 등을 떠미네
어디에도 없었던
살아 있는 척했던
언제나 해로워서
너무나 외로웠던
날 알아 볼 수 있겠지
뛰고 있는 가슴에
커져 가는 진동에
열망이 차오른다
다시 난 숨을 쉰다
깜박이는 불빛에
커져 가는 두 눈에
열망이 차오른다
다시 난 숨을 쉰다
벌어지는 가슴속에
세상 위를 파고든다
선명하게 뛰고 있는
묻어 버린 맥박들이
날 맞이하라고 하네
일어나라고 말하네
어디에도 없던 나는
향기로운 숨을 마셔
날 기억하려고 하네
다시 나는 숨을 쉬네

PulseLRC歌词

[00:00.000] 作词 : 河铉雨
[00:01.000] 作曲 : 河铉雨
[00:05.79]희미하게 뛰고 있는
[00:08.99]묻어 버린 맥박들이
[00:12.29]날 알아 볼 순 없겠지
[00:15.58]날 기억하진 않겠지
[00:19.03]어디에도 없는 나는
[00:22.15]다른 이의 숨을 마셔
[00:25.48]살아 있는 척 하겠지
[00:28.76]눈치채진 못하겠지
[00:42.50]깨끗하게 포장이 된
[00:45.36]썩지 않는 물건처럼
[00:48.67]난 언제나 해로웠지
[00:51.94]난 언제나 외로웠지
[01:05.87]뛰고 있는 가슴에
[01:08.77]커져 가는 진동에
[01:11.95]열망이 차오른다
[01:15.20]다시 난 숨을 쉰다
[01:18.56]깜박이는 불빛에
[01:21.93]커져 가는 두 눈에
[01:25.02]열망이 차오른다
[01:28.30]다시 난 숨을 쉰다
[01:46.64]희미하게 뛰고 있는
[01:49.96]묻어 버린 맥박들이
[01:53.16]밟아 본 적 없는 곳에
[01:56.43]나의 등을 떠미네
[02:01.41]오래된 날 버리려
[02:04.99]혼자된 날 꺼내려
[02:08.28]나의 등을 떠미네
[02:11.61]어디에도 없었던
[02:14.69]살아 있는 척했던
[02:18.05]언제나 해로워서
[02:21.47]너무나 외로웠던
[02:24.86]날 알아 볼 수 있겠지
[02:28.19]뛰고 있는 가슴에
[02:31.40]커져 가는 진동에
[02:34.65]열망이 차오른다
[02:37.81]다시 난 숨을 쉰다
[02:41.19]깜박이는 불빛에
[02:44.61]커져 가는 두 눈에
[02:47.83]열망이 차오른다
[02:51.12]다시 난 숨을 쉰다
[02:54.66]벌어지는 가슴속에
[03:01.16]세상 위를 파고든다
[03:19.29]선명하게 뛰고 있는
[03:22.56]묻어 버린 맥박들이
[03:25.93]날 맞이하라고 하네
[03:29.16]일어나라고 말하네
[03:32.57]어디에도 없던 나는
[03:35.82]향기로운 숨을 마셔
[03:39.14]날 기억하려고 하네
[03:42.46]다시 나는 숨을 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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