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dle
作词 : 河铉雨
作曲 : Guckkasten
앙상한 몸뚱이에 따뜻한 망상이라며
비틀린 널 보라고 다그치는 너의 목소리
그래도 내겐 너무 달콤해
그래도 내겐 너무 달콤해
앙금이 낀 다리에 거짓된 걸음이라며
떨어진 꽃잎처럼 다신 피지 못할 거라며
그래도 내겐 너무 달콤해
그래도 내겐 너무 달콤해
비밀스런 나의 고백은 마르지 않고
넘어지려 비틀거리는 나의 발걸음
야멸친 호흡들과 앙금이 낀 다리와
앙상한 몸뚱이에 엉터리같은 나의 발걸음
ToddleLRC歌词
[00:00.000] 作词 : 河铉雨
[00:01.000] 作曲 : Guckkasten
[00:20.56]앙상한 몸뚱이에 따뜻한 망상이라며
[00:26.89]비틀린 널 보라고 다그치는 너의 목소리
[00:33.59]그래도 내겐 너무 달콤해
[00:40.02]그래도 내겐 너무 달콤해
[00:59.85]앙금이 낀 다리에 거짓된 걸음이라며
[01:06.45]떨어진 꽃잎처럼 다신 피지 못할 거라며
[01:12.92]그래도 내겐 너무 달콤해
[01:19.26]그래도 내겐 너무 달콤해
[01:57.11]비밀스런 나의 고백은 마르지 않고
[02:10.04]넘어지려 비틀거리는 나의 발걸음
[03:54.98]야멸친 호흡들과 앙금이 낀 다리와
[04:01.21]앙상한 몸뚱이에 엉터리같은 나의 발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