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난 깊은 절망을 뼛속이 시릴 만큼
간절히 원했던 거야
불안에 잠식된 영혼인 채로
늘 흐린 하늘만
난 또 다른 바람을 원해
가슴이 터질 만큼
온몸을 휘감아오는 새벽공기에
날 묶어왔던 이 슬픔은
토해버리고 싶어
무표정한 하늘만
또 날 괴롭게 했던
네 이름도 지워버리고 싶어
내가 원해왔던 것
하늘LRC歌词
[00:24.31]난 깊은 절망을 뼛속이 시릴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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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9.31]간절히 원했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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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4.98]불안에 잠식된 영혼인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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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0.08]늘 흐린 하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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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53]난 또 다른 바람을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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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32]가슴이 터질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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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7.05]온몸을 휘감아오는 새벽공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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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8.97]날 묶어왔던 이 슬픔은
[01:51.08]토해버리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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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0.15]무표정한 하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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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08]또 날 괴롭게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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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3.90]네 이름도 지워버리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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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6.17]내가 원해왔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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