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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같이 늙어가주오 (Inst.)歌词

歌曲名: 나와 같이 늙어가주오 (Inst.)  歌手: 김용필  所属专辑: 《사계(四季)》

介绍:《나와 같이 늙어가주오 (Inst.)》 是 김용필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사계(四季)》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김용필吧!

나와 같이 늙어가주오 (Inst.)

作词 : 이창민
作曲 : 이창민, 위대한형제
나와 같이 늙어가주오
이 내 손을 꼭 잡아 주시오
어느새 이리 거칠어졌소
그 손 잡은 내 손이 좀 민망하구려

그대 고운 손 이렇게도 거칠게 변하는 지금까지
도대체 누구를 위해서 이렇게 살아왔나 싶소

하루가 가고 일 년이 가도 잡을 수 없는 이 세월에
그대의 주름은 생각지도 못한 나를 원망하시오

두 눈을 감는 그 순간에는 그대의 곁에 나 누워서
험한 이 세상 나를 지켜준 그댈 끝까지 지키겠소

나와 같이 늙어가주오
저린 손은 좀 어떠하시오
미련하게 왜 참고 있었소
헤아리지 못한 내가 미안하구려

그대 고운 손 이렇게도 거칠게 변하는 지금까지
도대체 누구를 위해서 이렇게 살아왔나 싶소

하루가 가고 일 년이 가도 잡을 수 없는 이 세월에
그대의 주름은 생각지도 못한 나를 원망하시오

두 눈을 감는 그 순간에는 그대의 곁에 나 누워서
험한 이 세상 나를 지켜준 그댈 끝까지 지키겠소
바보처럼 나를 믿어준 그대를 쓰다듬어 주겠소

나와 같이 늙어가주오 (Inst.)LRC歌词

作词 : 이창민
作曲 : 이창민, 위대한형제
나와 같이 늙어가주오
이 내 손을 꼭 잡아 주시오
어느새 이리 거칠어졌소
그 손 잡은 내 손이 좀 민망하구려

그대 고운 손 이렇게도 거칠게 변하는 지금까지
도대체 누구를 위해서 이렇게 살아왔나 싶소

하루가 가고 일 년이 가도 잡을 수 없는 이 세월에
그대의 주름은 생각지도 못한 나를 원망하시오

두 눈을 감는 그 순간에는 그대의 곁에 나 누워서
험한 이 세상 나를 지켜준 그댈 끝까지 지키겠소

나와 같이 늙어가주오
저린 손은 좀 어떠하시오
미련하게 왜 참고 있었소
헤아리지 못한 내가 미안하구려

그대 고운 손 이렇게도 거칠게 변하는 지금까지
도대체 누구를 위해서 이렇게 살아왔나 싶소

하루가 가고 일 년이 가도 잡을 수 없는 이 세월에
그대의 주름은 생각지도 못한 나를 원망하시오

두 눈을 감는 그 순간에는 그대의 곁에 나 누워서
험한 이 세상 나를 지켜준 그댈 끝까지 지키겠소
바보처럼 나를 믿어준 그대를 쓰다듬어 주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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