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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들을 수 없겠지歌词

歌曲名: 이젠 들을 수 없겠지  歌手: 池世熙  所属专辑: 《미치도록 너만을 OST Part.16》

介绍:《이젠 들을 수 없겠지》 是 池世熙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미치도록 너만을 OST Part.16》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池世熙吧!

이젠 들을 수 없겠지

作词 : 안솔희/필승불패
作曲 : 안솔희/장석원/필승불패
编曲 : 장석원
안녕 널 떠나보내고
이렇게 난 사랑한 만큼
아픈 날들을 보내고 있어 바보처럼
너와 걸었던 이 길이
이젠 내게 낯설기만 한데
쓸쓸히 남겨진 추억을 붙잡고 있는데
그리워도 이젠 우리는
함께 할 수 없는 이 아픔이 파고들어
바람에 날리는 너의 웃음소리
이젠 들을 수 없겠지
그때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난 뭐든 다 할 수 있는데
함께한 그 시간들이
그리워서 여전히 난
너와 걸었던 이 길이
이젠 내게 낯설기만 한데
쓸쓸히 남겨진 추억을 붙잡고 있는데
그리워도 이젠 우리는
함께 할 수 없는 이 아픔이 파고들어
바람에 날리는 너의 웃음소리
이젠 들을 수 없겠지
손끝에 스치는 바람이
위로하는 듯이 날 감싸고 어루만져
하루가 너였던 그때
그 시간은 돌아갈 수가 없겠지
贝斯 : 정필승
吉他 : 윤다훈
母带工程师 : 송경조
鼓 : 장석원
人声 : 池世熙

이젠 들을 수 없겠지LRC歌词

[00:00.000] 作词 : 안솔희/필승불패
[00:00.396] 作曲 : 안솔희/장석원/필승불패
[00:00.792] 编曲 : 장석원
[00:01.190] 안녕 널 떠나보내고
[00:06.530] 이렇게 난 사랑한 만큼
[00:12.540] 아픈 날들을 보내고 있어 바보처럼
[00:25.470] 너와 걸었던 이 길이
[00:30.800] 이젠 내게 낯설기만 한데
[00:36.850] 쓸쓸히 남겨진 추억을 붙잡고 있는데
[00:49.780] 그리워도 이젠 우리는
[00:54.210] 함께 할 수 없는 이 아픔이 파고들어
[01:01.870] 바람에 날리는 너의 웃음소리
[01:07.630] 이젠 들을 수 없겠지
[01:14.050] 그때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01:20.180] 난 뭐든 다 할 수 있는데
[01:25.800] 함께한 그 시간들이
[01:29.280] 그리워서 여전히 난
[01:38.330] 너와 걸었던 이 길이
[01:43.680] 이젠 내게 낯설기만 한데
[01:49.730] 쓸쓸히 남겨진 추억을 붙잡고 있는데
[02:02.670] 그리워도 이젠 우리는
[02:07.080] 함께 할 수 없는 이 아픔이 파고들어
[02:14.800] 바람에 날리는 너의 웃음소리
[02:20.500] 이젠 들을 수 없겠지
[02:51.220] 손끝에 스치는 바람이
[02:55.690] 위로하는 듯이 날 감싸고 어루만져
[03:03.390] 하루가 너였던 그때
[03:06.590] 그 시간은 돌아갈 수가 없겠지
[03:26.533] 贝斯 : 정필승
[03:27.533] 吉他 : 윤다훈
[03:28.533] 母带工程师 : 송경조
[03:29.533] 鼓 : 장석원
[03:30.533] 人声 : 池世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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