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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歌词

歌曲名:   歌手: Hickee  所属专辑: 《Soliloquize》

介绍:《말》 是 Hickee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Soliloquize》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Hickee吧!

作词 : 히키 (Hickee)
作曲 : 히키 (Hickee), Klozer
말할 수 없었던 그 말 나만 혼자 품어뒀던 말 그 말이 너무나 커져 숨길 수가 없어요
거기 그대로 잠깐
Oh 내 얘기를 들어줘요
참 가까이 있는 것 같은데
손 내밀면 사그라져버릴 것 같은 그대 얼굴이
아닌 듯 그런 듯
희미한 그 표정이
그대라는 꿈에서
Oh 나를 헤메이게 해
이제 널 보며 말하려고해 널 헤던 그 밤들을
달이 뜨고 질 때까지
너를 그리던 그 밤을
내게 더 아픈 밤이 온대도 들려주고 싶었어
그대 내게 얼마나
간절한 사람인지
참 가까이 있는 것 같은데
그 눈속엔 내 모습 보이지 않고 오랜 상처만
그 상처까지도 내것일 순 없는지 한번만이여도 좋아
Oh 그대만 바라는 난
이제 널 보며 말하려고해
널 헤던 그 밤들을
달이 뜨고 질 때까지
너를 그리던 그 밤을
내게 더 아픈 밤이 온대도 들려주고 싶었어 들어주지 않아도 그대에게 말할래
널 헤던 그 밤들을
달이 뜨고 질 때까지
너를 그리던 그 밤을
내게 더 아픈 밤이 온대도 들려주고 싶었어
너를 사랑한다고 너를 사랑한다고
이 말 전하고 싶었어

말LRC歌词

[00:00.000] 作词 : 히키 (Hickee)
[00:01.000] 作曲 : 히키 (Hickee), Klozer
[00:04.495] 말할 수 없었던 그 말 나만 혼자 품어뒀던 말 그 말이 너무나 커져 숨길 수가 없어요
[00:38.326] 거기 그대로 잠깐
[00:41.187] Oh 내 얘기를 들어줘요
[00:45.836] 참 가까이 있는 것 같은데
[00:50.613] 손 내밀면 사그라져버릴 것 같은 그대 얼굴이
[01:01.803] 아닌 듯 그런 듯
[01:04.963] 희미한 그 표정이
[01:07.679] 그대라는 꿈에서
[01:09.638] Oh 나를 헤메이게 해
[01:14.227] 이제 널 보며 말하려고해 널 헤던 그 밤들을
[01:29.420] 달이 뜨고 질 때까지
[01:33.039] 너를 그리던 그 밤을
[01:36.335] 내게 더 아픈 밤이 온대도 들려주고 싶었어
[01:47.081] 그대 내게 얼마나
[01:50.738] 간절한 사람인지
[01:54.220] 참 가까이 있는 것 같은데
[02:04.159] 그 눈속엔 내 모습 보이지 않고 오랜 상처만
[02:14.530] 그 상처까지도 내것일 순 없는지 한번만이여도 좋아
[02:22.332] Oh 그대만 바라는 난
[02:26.732] 이제 널 보며 말하려고해
[02:34.606] 널 헤던 그 밤들을
[02:42.013] 달이 뜨고 질 때까지
[02:45.516] 너를 그리던 그 밤을
[02:49.197] 내게 더 아픈 밤이 온대도 들려주고 싶었어 들어주지 않아도 그대에게 말할래
[03:17.330] 널 헤던 그 밤들을
[03:23.512] 달이 뜨고 질 때까지
[03:27.547] 너를 그리던 그 밤을
[03:31.443] 내게 더 아픈 밤이 온대도 들려주고 싶었어
[03:41.538] 너를 사랑한다고 너를 사랑한다고
[03:49.088] 이 말 전하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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