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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꽃들마저 사랑하던 날歌词

歌曲名: 죽은 꽃들마저 사랑하던 날  歌手: 이희상  所属专辑: 《FOREVER》

介绍:《죽은 꽃들마저 사랑하던 날》 是 이희상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FOREVER》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이희상吧!

죽은 꽃들마저 사랑하던 날

죽은 꽃들마저 사랑하던 날
내가 피운 불은 여길 덮어요
너의 눈동자를 확인하던 날
어제 봤던 눈은 어디에 있어요
우린 가끔 호흡을 멈추곤 해
우리 바다엔 파도가 없었는데
우리 하얀 섬에 파도가 덮쳤네
무너지려나
아무 걱정 없었는데
우리 지은 집은 무너져 내려요
누군가 나팔을 불었나 봐요
우리 나눈 맘은 희미해져요
다 무너지고 남은 건 없어요
바다 위 허물이 떠다니던 날
넌 내가 숨을 거두어도 몰라요
하얀 섬 위 집을 시험하던 날
너무 뜨거웠나 다 타버렸어요

죽은 꽃들마저 사랑하던 날LRC歌词

[00:05.030]죽은 꽃들마저 사랑하던 날
[00:12.650]내가 피운 불은 여길 덮어요
[00:20.400]너의 눈동자를 확인하던 날
[00:27.980]어제 봤던 눈은 어디에 있어요
[00:36.240]우린 가끔 호흡을 멈추곤 해
[00:43.710]우리 바다엔 파도가 없었는데
[00:51.370]우리 하얀 섬에 파도가 덮쳤네
[00:58.120]무너지려나
[01:02.990]아무 걱정 없었는데
[01:06.720]우리 지은 집은 무너져 내려요
[01:14.790]누군가 나팔을 불었나 봐요
[01:22.310]우리 나눈 맘은 희미해져요
[01:30.240]다 무너지고 남은 건 없어요
[01:37.710]바다 위 허물이 떠다니던 날
[01:45.350]넌 내가 숨을 거두어도 몰라요
[01:53.290]하얀 섬 위 집을 시험하던 날
[02:01.080]너무 뜨거웠나 다 타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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