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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물을 건너歌词

歌曲名: 차가운 물을 건너  歌手: GYE0M  所属专辑: 《다섯 번째 계절》

介绍:《차가운 물을 건너》 是 GYE0M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다섯 번째 계절》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GYE0M吧!

차가운 물을 건너

차가운 물을 건너 겨우내 뭍을 밟았고
언제 울었냐는 듯
대답 없는 사랑을 껴안고
습관이 된 슬픔은 후회 비슷한 것들로
남아 옷자락을 물고
늘어지기를 반복하는데
오늘은 가고 내일은 덧없이
불안하기만 한 나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오늘이 가도 채워지지 않는
공허한 마음을
우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숨 가쁜 새벽 넘어 끝내 찾아온 아침은
내게 위로되지 않아
쫓겨나듯 긴 잠에 들었고
끝없이 올라오는 울음들을 삼켜내다
문득 비친 내 표정이
엄마를 닮아 울어버렸네
오늘은 가고 내일은 덧없이
불안하기만 한 나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내일이 와도 사라지지 않는
서러운 마음을
우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차가운 물을 건너LRC歌词

[00:01.530]차가운 물을 건너 겨우내 뭍을 밟았고
[00:14.250]언제 울었냐는 듯
[00:21.950]대답 없는 사랑을 껴안고
[00:30.540]습관이 된 슬픔은 후회 비슷한 것들로
[00:43.430]남아 옷자락을 물고
[00:51.010]늘어지기를 반복하는데
[00:58.690]오늘은 가고 내일은 덧없이
[01:12.860]불안하기만 한 나는
[01:20.080]어떻게 해야 하나요
[01:27.760]오늘이 가도 채워지지 않는
[01:41.960]공허한 마음을
[01:46.440]우린 어떻게 해야 할까요
[02:26.880]숨 가쁜 새벽 넘어 끝내 찾아온 아침은
[02:40.130]내게 위로되지 않아
[02:47.380]쫓겨나듯 긴 잠에 들었고
[02:56.050]끝없이 올라오는 울음들을 삼켜내다
[03:09.310]문득 비친 내 표정이
[03:16.540]엄마를 닮아 울어버렸네
[03:24.140]오늘은 가고 내일은 덧없이
[03:38.330]불안하기만 한 나는
[03:45.600]어떻게 해야 하나요
[03:53.250]내일이 와도 사라지지 않는
[04:07.350]서러운 마음을
[04:11.920]우린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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