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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歌词

歌曲名: 자국  歌手: Lydia  所属专辑: 《피도 눈물도 없이 OST Part.22》

介绍:《자국》 是 Lydia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피도 눈물도 없이 OST Part.22》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Lydia吧!

자국

잊었다 생각했어 이러다 말 거라고
별다를 거 없는 헤어짐
흔하고 흔해빠진 사랑의 끝이라고
영원한 사랑은 없다는 거 잘 알아

함께한 시간만큼 깊어진 상처는
아물지도 않는구나 계속 아파

그땐 아픈 줄도 몰라 사랑에 눈이 먼 그땐 말이야
왜 이렇게 될 거라고 생각 못 했을까
아프다 아프다 말해도 아무리 소리 내 울어도
다 지나간 사랑 앞에 무너져 나는

누군가 내게 말해 시간이 약이라고
와닿지도 않는 위로를 해
한두 번도 아닌데 이번엔 다를 거라
그렇게 믿었던 내가 정말 바보야

지울 수 없이 새겨져 버린 네 이름
자국이 돼 날 괴롭혀 계속 아파

그땐 아픈 줄도 몰라 사랑에 눈이 먼 그땐 말이야
왜 이렇게 될 거라고 생각 못 했을까
아프다 아프다 말해도 아무리 소리 내 울어도
다 지나간 사랑 앞에 무너져 나는

거짓말 같은 시간이 흘러가
멈추지도 못해 자꾸만
이대로 한없이 멀어지고 있어

이제 와서 아프잖아 후회해도 불러봐도 더는
내 물음에 대답하지 못하는 너니까
사랑해 사랑해 아직도 아무리 아파도 사랑해
널 데려간 시간에게 한 번 더 기대

자국LRC歌词

잊었다 생각했어 이러다 말 거라고
별다를 거 없는 헤어짐
흔하고 흔해빠진 사랑의 끝이라고
영원한 사랑은 없다는 거 잘 알아

함께한 시간만큼 깊어진 상처는
아물지도 않는구나 계속 아파

그땐 아픈 줄도 몰라 사랑에 눈이 먼 그땐 말이야
왜 이렇게 될 거라고 생각 못 했을까
아프다 아프다 말해도 아무리 소리 내 울어도
다 지나간 사랑 앞에 무너져 나는

누군가 내게 말해 시간이 약이라고
와닿지도 않는 위로를 해
한두 번도 아닌데 이번엔 다를 거라
그렇게 믿었던 내가 정말 바보야

지울 수 없이 새겨져 버린 네 이름
자국이 돼 날 괴롭혀 계속 아파

그땐 아픈 줄도 몰라 사랑에 눈이 먼 그땐 말이야
왜 이렇게 될 거라고 생각 못 했을까
아프다 아프다 말해도 아무리 소리 내 울어도
다 지나간 사랑 앞에 무너져 나는

거짓말 같은 시간이 흘러가
멈추지도 못해 자꾸만
이대로 한없이 멀어지고 있어

이제 와서 아프잖아 후회해도 불러봐도 더는
내 물음에 대답하지 못하는 너니까
사랑해 사랑해 아직도 아무리 아파도 사랑해
널 데려간 시간에게 한 번 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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