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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 (Dandelion)歌词

歌曲名: 꽃씨 (Dandelion)  歌手: CHEN  所属专辑: 《DOOR - The 4th Mini Album》

介绍:《꽃씨 (Dandelion)》 是 CHEN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DOOR - The 4th Mini Album》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CHEN吧!

꽃씨 (Dandelion)

作词 : 김종대/변백현/챈슬러 (Chancellor)/Knave
作曲 : 챈슬러 (Chancellor)/or&/Knave
찬란했던 봄이 저물던 날
바람 끝에 흩날리지 못한 꽃
소리 없이 기다려온 날들
한숨으로 삼켜두네요
상처인 듯 갈라진 틈 사이
빗물마저 닿지 않던 그곳에
혼자 남아 버텨왔던 꽃잎은
향기마저 말라가네요
아무도 없는 봄 그댈 닮은 작은 꽃
메마르던 그 모습에 작은 눈물 건네죠
하얗게 못 피운 꽃 한 송이 다시 또
이 계절을 기억할 수 있게 미소 지어 볼게요
하염없이 참아왔던 날들
익숙한 듯 눈물 감춰 보이던
고된 하루 피어난 꽃 하나
가슴속에 새겨둘게요
아무도 없는 봄 그댈 닮은 작은 꽃
메마르던 그 모습에 작은 눈물 건네죠
하얗게 못 피운 꽃 한 송이 다시 또
이 계절을 기억할 수 있게 미소 지어 볼게요
아무도 없는 봄 혼자 남아 피어난
꽃 한 송일 바라보다 작은 위로를 건네죠
하얗게 피어날 꽃씨처럼 저 멀리
그 슬픔을 흩날릴 수 있게 바람을 띄워 보내요

꽃씨 (Dandelion)LRC歌词

[00:00.000] 作词 : 김종대/변백현/챈슬러 (Chancellor)/Knave
[00:01.000] 作曲 : 챈슬러 (Chancellor)/or&/Knave
[00:21.154]찬란했던 봄이 저물던 날
[00:28.379]바람 끝에 흩날리지 못한 꽃
[00:34.034]소리 없이 기다려온 날들
[00:42.644]한숨으로 삼켜두네요
[00:49.724]상처인 듯 갈라진 틈 사이
[00:56.965]빗물마저 닿지 않던 그곳에
[01:02.812]혼자 남아 버텨왔던 꽃잎은
[01:11.282]향기마저 말라가네요
[01:17.569]아무도 없는 봄 그댈 닮은 작은 꽃
[01:24.577]메마르던 그 모습에 작은 눈물 건네죠
[01:31.854]하얗게 못 피운 꽃 한 송이 다시 또
[01:38.875]이 계절을 기억할 수 있게 미소 지어 볼게요
[02:01.421]하염없이 참아왔던 날들
[02:08.633]익숙한 듯 눈물 감춰 보이던
[02:14.486]고된 하루 피어난 꽃 하나
[02:22.935]가슴속에 새겨둘게요
[02:29.212]아무도 없는 봄 그댈 닮은 작은 꽃
[02:36.195]메마르던 그 모습에 작은 눈물 건네죠
[02:43.507]하얗게 못 피운 꽃 한 송이 다시 또
[02:50.541]이 계절을 기억할 수 있게 미소 지어 볼게요
[03:12.162]아무도 없는 봄 혼자 남아 피어난
[03:19.183]꽃 한 송일 바라보다 작은 위로를 건네죠
[03:26.513]하얗게 피어날 꽃씨처럼 저 멀리
[03:33.511]그 슬픔을 흩날릴 수 있게 바람을 띄워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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