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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각몽歌词

歌曲名: 김자각몽  歌手: Untell  所属专辑: 《ANIMAL》

介绍:《김자각몽》 是 Untell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ANIMAL》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Untell吧!

김자각몽

作词 : Untell/Khundi Panda
作曲 : 918/LeeChanjin/Untell
내가 방금... 뭐라고 했니?

어.. 그니까 까먹은 거 같애

잊어버린 현실감

무거워져 머리가

난 지금 낯설어 너의 나의

표정 말투 이 방의 온도.

널 내보낸 뒤에

WORKIN ON MY (Workin on my) DREAM

Dream is perfect

꿈을 꾸는 소파 Look alike HIPPO

필요해 REM SLEEP

이지하방을 탈출하기엔 필요해 REM SLEEP

생각이 확고해지는 것은 꿈 안

It's my new life

Good bye to blue sky, fish eye

내 깊은 뜻을 담기엔

현실은 개돼지

날 이상하게 봐

넌 여기가 괜찮니

너 지금 괜찮니?

작아지는 목소리

던지는 내 모든 질문에 답이 뭔 메아리

요즘 뭐 하냐니 난 그냥 나 믿고 랩하지

넌 어떤데? 아직도 제자리?

아니면 쳇바퀴?

똑같은 말인걸 헷갈리게 말하지 말아 줬으면 해

모두가 널 인정 못한 것은 여태

네 문제야 결국은 너로서 비롯

내가 들어준다고 뭐가 바뀌니,

알맹이는 개나 줘버린 순간의 위로?

그거 중요해 근데 왜 나한테 맡기지..

비록 내가 좋은 형, 알지만 좀 질려

이상주의 헛소리 뱉는 고질병

고치면 좋지 뭐,

근데 넌 그 말 못 지켜

따끔해진 속을 꺼냈지만

보란 듯이 가시를 내세워

쉬운 말은 방어기제

괜히 날 경계하는 꼴

제대로 넌 너의 얘기를 해준 적 없지

포장지로 쓰던 미사여구

뜯어낸걸 또 주워 감싸네

유의미해지는 RECYCLE.

뭔 개돼지 같은 현실이 널

물맥였대? 네가 하마도 아니고. 시*.

솔직하게 말해줬지, 난

좀 꺾으면 어때, 그 고집만

변명은 좀 더 멀리 가는 거짓말이야

어딜 가도

이 정도로 네게 경청할

사람조차 없으니

정신 차려 병*아


REM SLEEP

WAKE UP

DRINKING

WATER

SELF

BRAIN

WASHING

PHASE

LUCID DREAM

LUCID DREAM

REM SLEEP

WAKE UP

DRINKING

WATER

SELF

BRAIN

WASHING

PHASE

LUCID DREAM

LUCID DREAM


어차피 사람들은 나를 이해 못 해

형도 나를 피해도 돼

다 똑같지, 환상을 사랑했네

다 그런 거지 원래

오늘 이 방을 나가면 다신

못 볼 수도 있어 형을

나 따위 하나 없어지는 건

아무것도 아닌 곳, JUNGLE

누군 이게 자길 살렸다던데

난 모르겠어

누구에게도 말 못 할 일들이 목을 조르게 했어

떠나갈게 아무도 모르게 아무런 말없이

어차피 관심도 없겠지 형은 당연히

끝날 시간이 된 듯 공기는 무거워지네

삐 소리와 함께 아주 조금씩 더워지네

빨라지는 맥박, 색깔은 BLACK COLOR

심호흡하지, 피가 쏠리는 다릴 절어

목소리가 커지네 왼쪽 귀에서

이건 내가 생각하는 게 아닌데

마음에도 없는 말을 마구 쏟는 나

모든 것이 끝나버린 듯한 오늘밤

김자각몽LRC歌词

作词 : Untell/Khundi Panda
作曲 : 918/LeeChanjin/Untell
내가 방금... 뭐라고 했니?

어.. 그니까 까먹은 거 같애

잊어버린 현실감

무거워져 머리가

난 지금 낯설어 너의 나의

표정 말투 이 방의 온도.

널 내보낸 뒤에

WORKIN ON MY (Workin on my) DREAM

Dream is perfect

꿈을 꾸는 소파 Look alike HIPPO

필요해 REM SLEEP

이지하방을 탈출하기엔 필요해 REM SLEEP

생각이 확고해지는 것은 꿈 안

It's my new life

Good bye to blue sky, fish eye

내 깊은 뜻을 담기엔

현실은 개돼지

날 이상하게 봐

넌 여기가 괜찮니

너 지금 괜찮니?

작아지는 목소리

던지는 내 모든 질문에 답이 뭔 메아리

요즘 뭐 하냐니 난 그냥 나 믿고 랩하지

넌 어떤데? 아직도 제자리?

아니면 쳇바퀴?

똑같은 말인걸 헷갈리게 말하지 말아 줬으면 해

모두가 널 인정 못한 것은 여태

네 문제야 결국은 너로서 비롯

내가 들어준다고 뭐가 바뀌니,

알맹이는 개나 줘버린 순간의 위로?

그거 중요해 근데 왜 나한테 맡기지..

비록 내가 좋은 형, 알지만 좀 질려

이상주의 헛소리 뱉는 고질병

고치면 좋지 뭐,

근데 넌 그 말 못 지켜

따끔해진 속을 꺼냈지만

보란 듯이 가시를 내세워

쉬운 말은 방어기제

괜히 날 경계하는 꼴

제대로 넌 너의 얘기를 해준 적 없지

포장지로 쓰던 미사여구

뜯어낸걸 또 주워 감싸네

유의미해지는 RECYCLE.

뭔 개돼지 같은 현실이 널

물맥였대? 네가 하마도 아니고. 시*.

솔직하게 말해줬지, 난

좀 꺾으면 어때, 그 고집만

변명은 좀 더 멀리 가는 거짓말이야

어딜 가도

이 정도로 네게 경청할

사람조차 없으니

정신 차려 병*아


REM SLEEP

WAKE UP

DRINKING

WATER

SELF

BRAIN

WASHING

PHASE

LUCID DREAM

LUCID DREAM

REM SLEEP

WAKE UP

DRINKING

WATER

SELF

BRAIN

WASHING

PHASE

LUCID DREAM

LUCID DREAM


어차피 사람들은 나를 이해 못 해

형도 나를 피해도 돼

다 똑같지, 환상을 사랑했네

다 그런 거지 원래

오늘 이 방을 나가면 다신

못 볼 수도 있어 형을

나 따위 하나 없어지는 건

아무것도 아닌 곳, JUNGLE

누군 이게 자길 살렸다던데

난 모르겠어

누구에게도 말 못 할 일들이 목을 조르게 했어

떠나갈게 아무도 모르게 아무런 말없이

어차피 관심도 없겠지 형은 당연히

끝날 시간이 된 듯 공기는 무거워지네

삐 소리와 함께 아주 조금씩 더워지네

빨라지는 맥박, 색깔은 BLACK COLOR

심호흡하지, 피가 쏠리는 다릴 절어

목소리가 커지네 왼쪽 귀에서

이건 내가 생각하는 게 아닌데

마음에도 없는 말을 마구 쏟는 나

모든 것이 끝나버린 듯한 오늘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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