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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별꽃歌词

歌曲名: 뚜껑별꽃  歌手: 尹道贤  所属专辑: 《뚜껑별꽃》

介绍:《뚜껑별꽃》 是 尹道贤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뚜껑별꽃》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尹道贤吧!

뚜껑별꽃

作词 : 尹道贤
作曲 : 尹道贤
다 지난 일이야
미움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그 시간 조차도 고마웁게
흘려보내기로 해
다 지난 얘기야
사랑한단 말도못했지만
봄날의 햇살처럼 너는 나에게
설레임으로 남았어
어느 겨울날 내 볼에 스친
반짝이며 차가운 것이
눈송이라는걸 깨달았을 때
넌 이미 사라졌던 거야
잊을 수 있어 널 잊을 수 있어
용기가 필요하겠지만
어설픈 고백에 그저 웃음짓던
널 이제 잊어야겠어
지울 수 있어 널 지울 수 있어
얼마나 힘들진 모르지만
그래도 우리 함께 했던 날들은
여전히 사랑으로 남았어
어느 겨울날 내 볼에 스친
반짝이며 차가운 것이
눈송이라는걸 깨달았을 때
넌 이미 사라졌던 거야
잊을 수 있어 널 잊을 수 있어
용기가 필요하겠지만
어설픈 고백에 그저 웃음짓던
널 이제 잊어야겠어
지울 수 있어 널 지울 수 있어
얼마나 힘들진 모르지만
그래도 우리 함께 했던 날들은
여전히 사랑으로 남았어
여전히 사랑으로 남았어

뚜껑별꽃LRC歌词

作词 : 尹道贤
作曲 : 尹道贤
다 지난 일이야
미움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그 시간 조차도 고마웁게
흘려보내기로 해
다 지난 얘기야
사랑한단 말도못했지만
봄날의 햇살처럼 너는 나에게
설레임으로 남았어
어느 겨울날 내 볼에 스친
반짝이며 차가운 것이
눈송이라는걸 깨달았을 때
넌 이미 사라졌던 거야
잊을 수 있어 널 잊을 수 있어
용기가 필요하겠지만
어설픈 고백에 그저 웃음짓던
널 이제 잊어야겠어
지울 수 있어 널 지울 수 있어
얼마나 힘들진 모르지만
그래도 우리 함께 했던 날들은
여전히 사랑으로 남았어
어느 겨울날 내 볼에 스친
반짝이며 차가운 것이
눈송이라는걸 깨달았을 때
넌 이미 사라졌던 거야
잊을 수 있어 널 잊을 수 있어
용기가 필요하겠지만
어설픈 고백에 그저 웃음짓던
널 이제 잊어야겠어
지울 수 있어 널 지울 수 있어
얼마나 힘들진 모르지만
그래도 우리 함께 했던 날들은
여전히 사랑으로 남았어
여전히 사랑으로 남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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