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Parang)歌词

[00:00.00] 作词 : 张才人
[00:01.00] 作曲 : 张才人
[00:15.32]일요일 열두시야
[00:20.16]지금 여기서 내리자
[00:25.39]되는대로 걸어가다 눈을 뜨면
[00:33.83]내 맘은 흩날리는 바람 같아
[00:38.92]그 속에 숨어있는 바다 같은
[00:43.99]오후 두시 두시에 짙은 파랑
[00:49.73]파란 파랑 속을 걸어가
[00:54.95]도무지 가라앉지를 않는 바람
[01:02.20]파랑 속을 걸어
[01:16.87]한강에 올라타 눈을 뜨면
[01:25.98]내 맘은 흩날리는 바람 같아
[01:30.82]그 속에 숨어있는 바다 같은
[01:36.31]오후 두시 두시에 짙은 파랑
[01:41.97]파란 파랑 속을 걸어가
[01:46.96]도무지 가라앉지를 않는 바람
[01:54.36]파랑 속을 걸어
[02:18.14]내 맘은 흩날리는 바람 같아
[02:22.95]그 속에 색을 잇는 생각들은
[02:28.82]우리의 어제일은 응원이야
[02:34.06]구름을 본 적 없는 닻을 올려
[02:41.61]오후 두시 두시에 짙은 파랑
[02:47.18]파란 파랑 속을 걸어가
[02:52.12]도무지 가라앉지를 않는 바람
[02:59.60]파랑 속을 걸어
[03:02.19]오후 두시 거린 parang
[03:12.61]오후 두시 여기 parang
[03:20.42]파랑 속을 걸어
[03:23.08]오후 두시 거린 parang
[03:33.51]오후 두시 여기 parang
[03:41.25]파랑 속을 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