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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말歌词

歌曲名: 꽃말  歌手: 신인류  所属专辑: 《우리에게 여름은 짧다》

介绍:《꽃말》 是 신인류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우리에게 여름은 짧다》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신인류吧!

꽃말

作词 : 신온유
作曲 : 신온유
그대 같은 이름이 있으면
내가 귀띔을 해줄게요
향을 삼키고 내가 하는 말
긴긴 맘과 줄 서 있어요
이건 나의 짙은 고백이야
오늘 밤을 지새우는 빛나는 별들과
내 말이 우릴 감싸 안으면
온종일은 꽃가루가 날리고
녹음은 빛 등지고 살아가
우리의 낭만도 하나뿐인
꽃말이 될 거야
잔물결 그림자가 비치면
손을 뻗어서 바람 따라
전해 들었던 물의 숨소리를
그대 맘에 들려줄게요
이건 나의 짙은 고백이야
오늘 밤을 지새우는 빛나는 별들과
누군가의 말을 빌리자면
애정은 선명히 물든다네요
내 말이 우릴 감싸 안으면
온종일은 꽃가루가 날리고
녹음은 빛 등지고 살아가
우리의 낭만도 지고 가는 것에
다시 또 다른 말로 살아가
영원한 건 다른 몫이 될 테니
녹음에 빛 등지고 앉으면
우리의 낭만은 하나뿐인
꽃말이 될 거야

꽃말LRC歌词

[00:00.000] 作词 : 신온유
[00:01.000] 作曲 : 신온유
[00:08.115]그대 같은 이름이 있으면
[00:13.249]내가 귀띔을 해줄게요
[00:19.968]향을 삼키고 내가 하는 말
[00:26.936]긴긴 맘과 줄 서 있어요
[00:49.337]이건 나의 짙은 고백이야
[00:55.940]오늘 밤을 지새우는 빛나는 별들과
[01:04.994]내 말이 우릴 감싸 안으면
[01:11.973]온종일은 꽃가루가 날리고
[01:18.799]녹음은 빛 등지고 살아가
[01:25.687]우리의 낭만도 하나뿐인
[01:30.609]꽃말이 될 거야
[01:35.026]잔물결 그림자가 비치면
[01:40.585]손을 뻗어서 바람 따라
[01:47.455]전해 들었던 물의 숨소리를
[01:54.304]그대 맘에 들려줄게요
[02:16.291]이건 나의 짙은 고백이야
[02:23.219]오늘 밤을 지새우는 빛나는 별들과
[02:30.331]누군가의 말을 빌리자면
[02:36.505]애정은 선명히 물든다네요
[02:42.736]내 말이 우릴 감싸 안으면
[02:49.257]온종일은 꽃가루가 날리고
[02:56.392]녹음은 빛 등지고 살아가
[03:03.303]우리의 낭만도 지고 가는 것에
[03:10.236]다시 또 다른 말로 살아가
[03:16.764]영원한 건 다른 몫이 될 테니
[03:23.331]녹음에 빛 등지고 앉으면
[03:30.781]우리의 낭만은 하나뿐인
[03:35.753]꽃말이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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