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잣말歌词

[00:00.000] 作词 : Seo Jayeong
[00:00.533] 作曲 : Seo Jayeong
[00:01.66]지금 무얼 하고 있어 넌
[00:24.10]불러도 대답 없는 너에게 안부를 물어
[00:31.95]너의 하루는 어땠는지
[00:35.64]궁금해서 밤잠을 설치고
[00:42.54]너와 자주 걸었던 이 거리는
[00:51.66]이제 차가운 공기만 맴돌아
[00:57.42]넌 모른 채 지나가겠지만
[01:02.90]널 놓은 시간들 뒤로 잠에서 깨면
[01:08.02]마치 어린아이처럼 울고 있어
[01:13.88]내 하루는 이렇게 시작해
[01:18.25]얼마갈지 몰라
[01:21.87]오늘도 나 혼잣말
[01:47.94]너와 자주 보았던 이 거리는
[01:54.10]이제 낯선 공기만 맴돌아
[02:02.82]넌 잊은 채 지나가겠지만
[02:08.55]널 놓은 시간들 뒤로 잠에서 깨면
[02:11.43]마치 어린아이처럼 울고 있어
[02:19.17]내 하루는 이렇게 시작해
[02:23.59]얼마갈지 몰라
[02:27.08]오늘도 나 혼잣말
[02:30.80]아직 내 공간에 흩어져있는
[02:37.49]너의 흔적들
[02:40.43]애써 눌러 담았던
[02:45.84]나의 마음을 피어나게 해
[02:52.49]널 놓은 시간들 뒤에 남겨진 나는
[03:01.20]웃는 네 모습을 잊지 못하고
[03:05.61]내 하루가 이렇게 끝나면 또 하루 이틀
[03:13.46]널 흘러 보내야겠지
[03:17.32]널 놓은 시간들 뒤로 잠에서 깨면
[03:21.60]마치 어린아이처럼 울고 있어
[03:27.57]내 하루는 이렇게 시작해
[03:32.16]얼마갈지 몰라
[03:35.48]오늘도 나 혼잣말
[03:3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