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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歌词

歌曲名: 고백  歌手: SAM KIM  所属专辑: 《치얼업 OST》

介绍:《고백》 是 SAM KIM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치얼업 OST》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SAM KIM吧!

고백

作词 : 신재평
作曲 : 신재평
봄바람처럼 부드러운 노랫소리
들려오는 이곳에는
너와 내가 함께 있네
수많은 날들 연습했던 고백의 말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나는 그저 웃고 있네

오늘 밤
너를 부르면
다신 우리 어제처럼
돌아갈 수는 없겠지만
오늘 밤
이 노래가 흐르고 오
나는 물끄러미 널 바라보고 있어
그냥 웃고 있을 뿐이야

끝나가는 노랫소리
저물어 가는 하루
불러야 해
떨리는 너의 이름
오늘 밤
너를 부르면
다신 우리 어제처럼
돌아갈 수는 없겠지만
오늘 밤
이 노래가 흐르고 오
나는 물끄러미 널 바라보고 있어
아무 말도 없이
오늘 밤
밤이 흐르면
다신 우리 어제처럼
돌아갈 수는 없겠지만
오늘 밤
이 노래가 흐르고 오
나는 물끄러미 널 바라보고 있어
이제 용기를 내야 해

고백LRC歌词

[00:00.000] 作词 : 신재평
[00:01.000] 作曲 : 신재평
[00:10.686] 봄바람처럼 부드러운 노랫소리
[00:20.536] 들려오는 이곳에는
[00:25.509] 너와 내가 함께 있네
[00:31.448] 수많은 날들 연습했던 고백의 말
[00:41.445] 아무것도 할 수 없어
[00:46.490] 나는 그저 웃고 있네
[00:53.030] 우
[01:14.434] 오늘 밤
[01:19.374] 너를 부르면
[01:24.724] 다신 우리 어제처럼
[01:30.347] 돌아갈 수는 없겠지만
[01:35.766] 오늘 밤
[01:40.283] 이 노래가 흐르고 오
[01:45.524] 나는 물끄러미 널 바라보고 있어
[01:52.669] 그냥 웃고 있을 뿐이야
[02:17.809] 음
[02:19.434] 끝나가는 노랫소리
[02:24.492] 저물어 가는 하루
[02:30.160] 불러야 해
[02:32.606] 떨리는 너의 이름
[02:38.876] 오늘 밤
[02:43.804] 너를 부르면
[02:48.467] 다신 우리 어제처럼
[02:54.975] 돌아갈 수는 없겠지만
[03:00.200] 오늘 밤
[03:04.617] 이 노래가 흐르고 오
[03:09.998] 나는 물끄러미 널 바라보고 있어
[03:17.234] 아무 말도 없이
[03:21.342] 오늘 밤
[03:26.018] 밤이 흐르면
[03:31.420] 다신 우리 어제처럼
[03:37.397] 돌아갈 수는 없겠지만
[03:42.720] 오늘 밤
[03:47.033] 이 노래가 흐르고 오
[03:55.344] 나는 물끄러미 널 바라보고 있어
[04:02.548] 이제 용기를 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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