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作词 : 김소년
作曲 : 김소년
그래 그래 그래
많이 힘들지
무뎌진 시간 동안
가슴속에 외치던
고독한 너의 바램을
잘 알고 있어
그래 많이 무서울 거야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불안함이 가득한 내일
묵묵히 뚜벅뚜벅
혼자서 걷고 있구나
걷다가 거센 바람에
앞이 보이지 않을 때
사랑에 때론 지쳐서
아무것도 하지 못할 때
그럴 때 이 노랠 들어주겠니
넌 할 수 있어
조금만 더 힘을 내
네가 그토록 바라던 꿈은
찬란하게 빛날 꺼야
너도 웃을 수 있어
조금 더 견뎌내야 해
네가 지금껏 걸어온 그 길을 봐
걷다가 거센 파도에
앞이 보이지 않을 때
거친 사람에 지쳐서
아무 말도 할 수 없을 때
그럴 때 이 노랠 들려주겠니
넌 할 수 있어
조금만 더 힘을 내
네가 그토록 바라던 꿈은
찬란하게 빛날 거야
너도 웃을 수 있어
조금 더 견뎌내야 해
네가 지금껏 걸어온 그 길을 봐
그래 이미 알고 있잖아
꽃이 피는 봄날은 내게 온다
분명히
조금만 더 힘을 내
내가 꿈속에 그리던 빛은
찬란하게 빛날 거야
나도 웃을 수 있어
한번 더 견뎌내야 해
내가 앞으로 걸어갈 그 길을 봐
길LRC歌词
作词 : 김소년
作曲 : 김소년
그래 그래 그래
많이 힘들지
무뎌진 시간 동안
가슴속에 외치던
고독한 너의 바램을
잘 알고 있어
그래 많이 무서울 거야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불안함이 가득한 내일
묵묵히 뚜벅뚜벅
혼자서 걷고 있구나
걷다가 거센 바람에
앞이 보이지 않을 때
사랑에 때론 지쳐서
아무것도 하지 못할 때
그럴 때 이 노랠 들어주겠니
넌 할 수 있어
조금만 더 힘을 내
네가 그토록 바라던 꿈은
찬란하게 빛날 꺼야
너도 웃을 수 있어
조금 더 견뎌내야 해
네가 지금껏 걸어온 그 길을 봐
걷다가 거센 파도에
앞이 보이지 않을 때
거친 사람에 지쳐서
아무 말도 할 수 없을 때
그럴 때 이 노랠 들려주겠니
넌 할 수 있어
조금만 더 힘을 내
네가 그토록 바라던 꿈은
찬란하게 빛날 거야
너도 웃을 수 있어
조금 더 견뎌내야 해
네가 지금껏 걸어온 그 길을 봐
그래 이미 알고 있잖아
꽃이 피는 봄날은 내게 온다
분명히
조금만 더 힘을 내
내가 꿈속에 그리던 빛은
찬란하게 빛날 거야
나도 웃을 수 있어
한번 더 견뎌내야 해
내가 앞으로 걸어갈 그 길을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