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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연 (고한우)歌词

歌曲名: 암연 (고한우)  歌手: 金庆皓  所属专辑: 《[나는 가수다] 경연10-2. `호주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介绍:《암연 (고한우)》 是 金庆皓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나는 가수다] 경연10-2. `호주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金庆皓吧!

암연 (고한우)


내겐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 때
그댄 아니 슬픈 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할 때는
그땐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 품에 안겨와
마주 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질 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버렸어.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내 마음 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 하면 이미 먼 곳에
그땐 때가 너무 늦었다는데

차마 어서 가라는 그 말은 못하고
나도 뒤돌아서서 눈물만 흘리다
이젠 갔겠지 하고 뒤를 돌아보면
아직도 그대는 그 자리에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내 마음 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 하면 이미 먼 곳에
그땐 때가 너무 늦었다는데

차마 어서 가라는 그 말은 못하고
나도 뒤돌아서서 눈물만 흘리다
이젠 갔겠지 하고 뒤를 돌아보면
아직도 그대는 그 자리에

아직도 그대는 그 자리에

암연 (고한우)LRC歌词

[00:00.600]
[00:30.520]내겐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 때
[00:37.840]그댄 아니 슬픈 듯 웃음을 보이다
[00:45.390]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할 때는
[00:52.830]그땐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았어.
[00:58.880]
[01:04.060]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01:11.210]끝내 참지 못하고 내 품에 안겨와
[01:18.660]마주 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질 때는
[01:26.000]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버렸어.
[01:31.740]
[01:33.290]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01:40.840]내 마음 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01:48.230]우리가 잡으려 하면 이미 먼 곳에
[01:55.390]그땐 때가 너무 늦었다는데
[02:04.340]
[02:06.750]차마 어서 가라는 그 말은 못하고
[02:14.040]나도 뒤돌아서서 눈물만 흘리다
[02:21.420]이젠 갔겠지 하고 뒤를 돌아보면
[02:28.700]아직도 그대는 그 자리에
[02:41.350]
[03:19.960]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03:27.400]내 마음 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03:34.560]우리가 잡으려 하면 이미 먼 곳에
[03:42.050]그땐 때가 너무 늦었다는데
[03:55.000]
[04:00.770]차마 어서 가라는 그 말은 못하고
[04:08.380]나도 뒤돌아서서 눈물만 흘리다
[04:15.660]이젠 갔겠지 하고 뒤를 돌아보면
[04:23.040]아직도 그대는 그 자리에
[04:34.040]
[04:38.250]아직도 그대는 그 자리에
[04:5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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