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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수歌词

歌曲名: 애수  歌手: V.A.  所属专辑: 《징크스의 연인 OST》

介绍:《애수》 是 V.A.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징크스의 연인 OST》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V.A.吧!

애수

作词 : 이영훈
作曲 : 이영훈
编曲 : norway_elephant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대가 곁에 있던 날엔
햇살 가득 거리에 푸른잎 무성하고 이 세상 모든게 기뻤었지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날도 오늘같던 하늘
함박눈 갑자기 내려 온 세상 덮어도 이 세상 모든게 따뜻했지
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지나 슬플줄 알면서
언제인지 모를 이별 앞에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모두 지나간 시절에 아직도 그리운 그모습
따스하던 너의 손내음이 그리우면 가끔씩 빈손을 바라보네
아주 멀지 않은 그곳에 그대가 살고 있겠지만
그대 행복 위해 내가 줄 것이 없어서 찾지 않고 그저 지나지
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지나 슬플줄 알면서
밤 늦도록 추운 거리를 걸어도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모두 지나간 시절에 아직도 그리운 그 모습
따스하던 너의 손내음이 그리우면 가끔씩 빈손을 바라보네
가끔씩 빈손을 맡아보네

애수LRC歌词

[00:00.000] 作词 : 이영훈
[00:01.000] 作曲 : 이영훈
[00:02.000] 编曲 : norway_elephant
[00:06.18]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대가 곁에 있던 날엔
[00:16.60]햇살 가득 거리에 푸른잎 무성하고 이 세상 모든게 기뻤었지
[00:28.64]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날도 오늘같던 하늘
[00:39.30]함박눈 갑자기 내려 온 세상 덮어도 이 세상 모든게 따뜻했지
[00:50.75]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지나 슬플줄 알면서
[01:02.20]언제인지 모를 이별 앞에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01:14.33]이젠 모두 지나간 시절에 아직도 그리운 그모습
[01:25.07]따스하던 너의 손내음이 그리우면 가끔씩 빈손을 바라보네
[01:59.43]아주 멀지 않은 그곳에 그대가 살고 있겠지만
[02:10.73]그대 행복 위해 내가 줄 것이 없어서 찾지 않고 그저 지나지
[02:22.25]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지나 슬플줄 알면서
[02:33.51]밤 늦도록 추운 거리를 걸어도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02:45.79]이젠 모두 지나간 시절에 아직도 그리운 그 모습
[02:56.58]따스하던 너의 손내음이 그리우면 가끔씩 빈손을 바라보네
[03:02.82]가끔씩 빈손을 맡아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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