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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사진처럼歌词

歌曲名: 오래된 사진처럼  歌手: 金范秀  所属专辑: 《Again (Remake)》

介绍:《오래된 사진처럼》 是 金范秀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Again (Remake)》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金范秀吧!

오래된 사진처럼

作词 : 定延
作曲 : 定延
하얗게 눈이 오던 날
그날을 잊을 수없어
아무도 없는 우리 둘만의 시간들이
첨으로 가졌던 그 느낌을
수줍어하던 그 눈길
소곤대던 작은 입술을
그리움 속에 묻어두긴 너무나도
사랑스런 모습인걸
모든 것들이 변해 가듯이
너와 함께 했던 순간들도
오래된 사진처럼
기억 속에 묻혀 버리고
희미하게 하나둘씩
아주 천천히 바래져만 가네

멈출 수 없는 시간들
아쉬워했던 우리들
이제는 서로 다른 곳에 서 있는걸
이미 너무나 먼 곳에
모든 것들이 변해 가듯이
너와 함께 했던 순간들도
오래된 사진처럼
기억 속에 묻혀 버리고
희미하게 하나둘씩
아주 천천히 바래져만 가네

모든 것들이 변해 가듯이
너와 함께 했던 순간들도
오래된 사진처럼
기억 속에 묻혀 버리고
희미하게 하나둘씩
아주 천천히 바래져만 가네
희미하게 하나둘씩
아주 천천히 바래져만 가네

오래된 사진처럼LRC歌词

作词 : 定延
作曲 : 定延
하얗게 눈이 오던 날
그날을 잊을 수없어
아무도 없는 우리 둘만의 시간들이
첨으로 가졌던 그 느낌을
수줍어하던 그 눈길
소곤대던 작은 입술을
그리움 속에 묻어두긴 너무나도
사랑스런 모습인걸
모든 것들이 변해 가듯이
너와 함께 했던 순간들도
오래된 사진처럼
기억 속에 묻혀 버리고
희미하게 하나둘씩
아주 천천히 바래져만 가네

멈출 수 없는 시간들
아쉬워했던 우리들
이제는 서로 다른 곳에 서 있는걸
이미 너무나 먼 곳에
모든 것들이 변해 가듯이
너와 함께 했던 순간들도
오래된 사진처럼
기억 속에 묻혀 버리고
희미하게 하나둘씩
아주 천천히 바래져만 가네

모든 것들이 변해 가듯이
너와 함께 했던 순간들도
오래된 사진처럼
기억 속에 묻혀 버리고
희미하게 하나둘씩
아주 천천히 바래져만 가네
희미하게 하나둘씩
아주 천천히 바래져만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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