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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령 月齡 (inst.)歌词

歌曲名: 월령 月齡 (inst.)  歌手: 沈圭善  所属专辑: 《월령: 上》

介绍:《월령 月齡 (inst.)》 是 沈圭善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월령: 上》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沈圭善吧!

월령 月齡 (inst.)

作曲 : 沈圭善
마치 달의 뒷면처럼 외로웠던 나에겐
너의 더운 손이 꼭 구원 같았어
내가 가진 것과 가질 것을 다 주어도
정말 상관없다고 믿었어
그래 인정해 그 밤들은 너무 아름다웠어
저기 아침이 잔인하게 오는데
네게 찔리고 아문 자릴 다시 찔린 후에야
내가 변해야 하는 걸 알았어
이제 나의 어둠은 내가 밝힐 거야
누가 나를 비춰주길 바라지 않을 거야
잃어버렸던 내 모습을 다시 되찾기로 할래
스스로 번지며 차오를 때까지
차갑게 차갑게 더운 숨을 식히네
파랗게 때론 창백하게
휘영청 까맣던 밤의 허릴 베어와
다시 보름 또 보름마다
마다 마다
그래 인정해 그날들은 내겐 눈이 부셨어
이른 이별이 잔인하게 웃는데
네가 할퀴고 아문 자릴 다시 할퀸 뒤에야
너를 떠나야 하는 걸 알았어
이제 나의 어둠은 내가 밝힐 거야
바보같이 나를 탓하며 울지 않을 거야
잃어버렸던 내 모습을 다시 되찾기로 할래
스스로 번지며 차오를래 다시
어마어마한 별들이 이 순간
나의 암청빛 하늘에 숨어 빛을 내고 있어
홀로 만월의 달처럼 어엿한
나를 되찾으려 제발 이제
이제 나의
이제 나의 어둠은 내가 밝힐 거야
네가 나를 비춰주길 바라지 않을 거야
잃어버렸던 내 모습을 다시 되찾기로 하네
스스로 번지며 차오를게 다시
이제 나의 어둠은 내가 밝힐 거야

월령 月齡 (inst.)LRC歌词

[00:00.000] 作曲 : 沈圭善
[00:14.40]마치 달의 뒷면처럼 외로웠던 나에겐
[00:21.30]너의 더운 손이 꼭 구원 같았어
[00:28.10]내가 가진 것과 가질 것을 다 주어도
[00:34.80]정말 상관없다고 믿었어
[00:41.10]그래 인정해 그 밤들은 너무 아름다웠어
[00:47.80]저기 아침이 잔인하게 오는데
[00:54.60]네게 찔리고 아문 자릴 다시 찔린 후에야
[01:02.30]내가 변해야 하는 걸 알았어
[01:08.30]이제 나의 어둠은 내가 밝힐 거야
[01:15.10]누가 나를 비춰주길 바라지 않을 거야
[01:22.00]잃어버렸던 내 모습을 다시 되찾기로 할래
[01:29.70]스스로 번지며 차오를 때까지
[01:50.30]차갑게 차갑게 더운 숨을 식히네
[01:57.00]파랗게 때론 창백하게
[02:04.30]휘영청 까맣던 밤의 허릴 베어와
[02:10.80]다시 보름 또 보름마다
[02:15.50]마다 마다
[02:17.00]그래 인정해 그날들은 내겐 눈이 부셨어
[02:24.00]이른 이별이 잔인하게 웃는데
[02:30.50]네가 할퀴고 아문 자릴 다시 할퀸 뒤에야
[02:38.30]너를 떠나야 하는 걸 알았어
[02:44.30]이제 나의 어둠은 내가 밝힐 거야
[02:51.30]바보같이 나를 탓하며 울지 않을 거야
[02:58.00]잃어버렸던 내 모습을 다시 되찾기로 할래
[03:05.50]스스로 번지며 차오를래 다시
[03:12.20]어마어마한 별들이 이 순간
[03:18.90]나의 암청빛 하늘에 숨어 빛을 내고 있어
[03:26.00]홀로 만월의 달처럼 어엿한
[03:33.20]나를 되찾으려 제발 이제
[03:41.00]이제 나의
[03:42.70]이제 나의 어둠은 내가 밝힐 거야
[03:49.40]네가 나를 비춰주길 바라지 않을 거야
[03:56.10]잃어버렸던 내 모습을 다시 되찾기로 하네
[04:03.90]스스로 번지며 차오를게 다시
[04:10.10]이제 나의 어둠은 내가 밝힐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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