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身边歌词

歌曲名: 身边  歌手: 群星  所属专辑: 《晚安.浪漫灵魂夜》

介绍:《身边》 是 群星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晚安.浪漫灵魂夜》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群星吧!

身边

作词 : Kim Yeji
作曲 : Kim Yeji
새벽이 나른한 밤
그 사이 어딘가로
들어가고 싶은 맘 다 알아

마저 뜨지 못한 아침은
아직 내겐 너무 힘든 걸
애써 입꼬릴 올려
밝은 척하기가 싫어

Oh 내 맘을 좀 알아줘요
차마 전하지 못한 말을
나 여기서 모두 다 그만할래요
버티고 싶진 않아

Oh 내 맘을 제발 알아줘요
애써 꺼내지 않은 말을
먼 훗날 오늘을 떠올렸을 때
웃음 한 번 띄워주길

모두가 웃는 얼굴
그사이 내 모습
깊은 바닷속으로 더 들어가

어느새 나도 모르는 새
밝은 하늘은 어두워져
그늘 한 자락 없이
내리는 비와 마주해

난 알 수 없죠
이 차가운 바람이
언제쯤 그치고 떠나는지

나의 하루도
가끔 나도 모르게
따스한 봄이 올 거라고
의심하지 않아

Oh 내 맘을 좀 알아줘요
차마 전하지 못한 말을
나 여기서 모두 다 그만할래요
버티고 싶진 않아

Oh 내 맘을 제발 알아줘요
애써 꺼내지 않은 말을
먼 훗날 오늘을 떠올렸을 때
웃음 한 번 띄워주길


身边LRC歌词

作词 : Kim Yeji
作曲 : Kim Yeji
새벽이 나른한 밤
그 사이 어딘가로
들어가고 싶은 맘 다 알아

마저 뜨지 못한 아침은
아직 내겐 너무 힘든 걸
애써 입꼬릴 올려
밝은 척하기가 싫어

Oh 내 맘을 좀 알아줘요
차마 전하지 못한 말을
나 여기서 모두 다 그만할래요
버티고 싶진 않아

Oh 내 맘을 제발 알아줘요
애써 꺼내지 않은 말을
먼 훗날 오늘을 떠올렸을 때
웃음 한 번 띄워주길

모두가 웃는 얼굴
그사이 내 모습
깊은 바닷속으로 더 들어가

어느새 나도 모르는 새
밝은 하늘은 어두워져
그늘 한 자락 없이
내리는 비와 마주해

난 알 수 없죠
이 차가운 바람이
언제쯤 그치고 떠나는지

나의 하루도
가끔 나도 모르게
따스한 봄이 올 거라고
의심하지 않아

Oh 내 맘을 좀 알아줘요
차마 전하지 못한 말을
나 여기서 모두 다 그만할래요
버티고 싶진 않아

Oh 내 맘을 제발 알아줘요
애써 꺼내지 않은 말을
먼 훗날 오늘을 떠올렸을 때
웃음 한 번 띄워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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