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 歌词塔 > 치명적인 앨범 Ⅲ专辑 > 제설歌词

제설歌词

歌曲名: 제설  歌手: Giriboy  所属专辑: 《치명적인 앨범 Ⅲ》

介绍:《제설》 是 Giriboy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치명적인 앨범 Ⅲ》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Giriboy吧!

제설

作词 : Giriboy
作曲 : Giriboy/Cosmic Boy
눈을 깜빡한 그사이
슬픈 겨울이 내 마음까지 왔지
두꺼운 코트를 깔별로 장만
월화수목금토일 다시 아침
불을 끄는 걸 깜빡한 사이
우린 이미 다 헤어진 사이
두꺼운 양말을 깔별로 장만
월화수목금토일 다시 아침
눈이 떨어져 하얀 세상
너무 어두운 하얀 색깔
너를 비워내 염산을 눈 위에 뿌려
내 바닥 보일 때까지
시간은 빠르게 지나갔지
어느새 눈이 내 발에 닿지
언젠간 만나겠지
기다릴게 눈이 녹을 때까지
추운 겨울을 녹여줘요
따뜻하다고 속여줘요
잘못 밟은 빙판 위에 금이 가버려
내 바닥 보일 때까지
눈이 떨어져 하얀 세상
너무 어두운 하얀 색깔
너를 비워내 염산을 눈 위에 뿌려
내 바닥 보일 때까지
언젠간 계절이 바뀌겠지
원래 이랬던 것처럼
날 안아 줬던 그 시간을 넘어서
월화수목금토일 다시 아침
제설을 해야겠지
깨끗해져야겠지
널 비워내 염산을 눈 위에 뿌려
내 바닥 보일 때까지

제설LRC歌词

[00:00.000] 作词 : Giriboy
[00:00.015] 作曲 : Giriboy/Cosmic Boy
[00:00.30]눈을 깜빡한 그사이
[00:04.80]슬픈 겨울이 내 마음까지 왔지
[00:10.80]두꺼운 코트를 깔별로 장만
[00:15.70]월화수목금토일 다시 아침
[00:21.20]불을 끄는 걸 깜빡한 사이
[00:26.70]우린 이미 다 헤어진 사이
[00:32.20]두꺼운 양말을 깔별로 장만
[00:37.70]월화수목금토일 다시 아침
[00:43.70]눈이 떨어져 하얀 세상
[00:49.70]너무 어두운 하얀 색깔
[00:55.70]너를 비워내 염산을 눈 위에 뿌려
[01:01.70]내 바닥 보일 때까지
[01:07.70]시간은 빠르게 지나갔지
[01:12.70]어느새 눈이 내 발에 닿지
[01:18.20]언젠간 만나겠지
[01:23.70]기다릴게 눈이 녹을 때까지
[01:29.20]추운 겨울을 녹여줘요
[01:35.70]따뜻하다고 속여줘요
[01:41.20]잘못 밟은 빙판 위에 금이 가버려
[01:47.70]내 바닥 보일 때까지
[01:52.70]눈이 떨어져 하얀 세상
[01:58.70]너무 어두운 하얀 색깔
[02:04.20]너를 비워내 염산을 눈 위에 뿌려
[02:10.70]내 바닥 보일 때까지
[02:38.80]언젠간 계절이 바뀌겠지
[02:44.30]원래 이랬던 것처럼
[02:49.70]날 안아 줬던 그 시간을 넘어서
[02:55.60]월화수목금토일 다시 아침
[03:02.60]제설을 해야겠지
[03:07.10]깨끗해져야겠지
[03:12.60]널 비워내 염산을 눈 위에 뿌려
[03:19.10]내 바닥 보일 때까지

喜欢【제설】您也可能喜欢TA们的歌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