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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아홉歌词

歌曲名: 스물아홉  歌手: O.WHEN  所属专辑: 《ROOM O》

介绍:《스물아홉》 是 O.WHEN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ROOM O》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O.WHEN吧!

스물아홉

作词 : O.WHEN
作曲 : O.WHEN
스물다섯 살에 난 아직 여름이었죠
바다는 좋았는데 무서운 줄 모르고
꾸물대던 어느 날 난 가을이 되었고
이젠 주머니에 손이 들어가요
아프지 않아야 했고 어딜 나가기가 무서워야 했죠
사람이 사람을 만나 정들 나이가 점점 돼 가나 봐요
Don’t you think about it anything 아무렇지 않을 줄 알았는데
어제보다 무거운 어깨 그 위엔 뭐가 남아있을까
스물여섯 살에 난 벌써 겨울이었고
밤이 너무 달콤해 밖은 관심 없었죠
꿈에 깼던 어느 날 너무 이상 했었고
다시 보니 조금 늦은 듯했어요
Don’t you think about it anything 아무렇지 않을 줄 알았는데
어제보다 무거운 어깨 그 위엔 뭐가 남아있을까
스물일곱 살에 지금을 살고 있네요
아직 어린대도 아쉬운 게 많아 서요
당장 내일도 한 페이지를 넘기겠죠
다 읽기도 전에 스물여덟이 되겠죠
Don’t you think about it anything 아무렇지 않을 줄 알았는데
어제보다 무거운 어깨 그 위엔 뭐가 남아있을까
스물여덟 살에 나에겐
아무렇지 않았으면 하는데
지금도 무거운 내 어깨
그게 난 벌써 미안하네요
스물아홉 살에 난 봄을 기다리겠죠
아직 내가 보내는 밤은 겨울이니까
꾸물대던 오늘 밤 벌써 끝나가네요
이젠 다음 이야기를 쓰러가요

스물아홉LRC歌词

[00:00.000] 作词 : O.WHEN
[00:00.156] 作曲 : O.WHEN
[00:00.312]스물다섯 살에 난 아직 여름이었죠
[00:05.779]바다는 좋았는데 무서운 줄 모르고
[00:11.159]꾸물대던 어느 날 난 가을이 되었고
[00:15.911]이젠 주머니에 손이 들어가요
[00:22.366]아프지 않아야 했고 어딜 나가기가 무서워야 했죠
[00:32.282]사람이 사람을 만나 정들 나이가 점점 돼 가나 봐요
[00:42.724]Don’t you think about it anything 아무렇지 않을 줄 알았는데
[00:53.172]어제보다 무거운 어깨 그 위엔 뭐가 남아있을까
[01:22.492]스물여섯 살에 난 벌써 겨울이었고
[01:27.446]밤이 너무 달콤해 밖은 관심 없었죠
[01:32.527]꿈에 깼던 어느 날 너무 이상 했었고
[01:37.572]다시 보니 조금 늦은 듯했어요
[01:43.917]Don’t you think about it anything 아무렇지 않을 줄 알았는데
[01:54.261]어제보다 무거운 어깨 그 위엔 뭐가 남아있을까
[02:04.493]스물일곱 살에 지금을 살고 있네요
[02:09.354]아직 어린대도 아쉬운 게 많아 서요
[02:14.565]당장 내일도 한 페이지를 넘기겠죠
[02:19.482]다 읽기도 전에 스물여덟이 되겠죠
[02:27.065]Don’t you think about it anything 아무렇지 않을 줄 알았는데
[02:37.487]어제보다 무거운 어깨 그 위엔 뭐가 남아있을까
[02:47.812]스물여덟 살에 나에겐
[02:51.590]아무렇지 않았으면 하는데
[02:58.014]지금도 무거운 내 어깨
[03:01.782]그게 난 벌써 미안하네요
[03:06.941]스물아홉 살에 난 봄을 기다리겠죠
[03:12.124]아직 내가 보내는 밤은 겨울이니까
[03:17.235]꾸물대던 오늘 밤 벌써 끝나가네요
[03:22.405]이젠 다음 이야기를 쓰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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