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하늘
作词 : 조규찬
作曲 : 조규찬
오늘은 서울 하늘이 외로워
눈 감으면 내 손끝에
그대 체온이 느껴지네
지금 난 그대 미소를 생각해
재미없는 얘기에도
웃어주던 널 떠올리며
담담한 인사를 하고서
그렇게 전활 끊었지만
이틀이란 시간이
이렇게 길 줄은 난 몰랐지
지금 난 그대 미소를 생각해
재미없는 얘기에도
웃어주던 널 떠올리며
운명을 느끼게 된다는
너의 얘기를 실감하며
그대가 선물했던 액자 속
웃고 있는 우리를 바라보네
서울하늘LRC歌词
[00:00.000] 作词 : 조규찬
[00:00.047] 作曲 : 조규찬
[00:00.095] 오늘은 서울 하늘이 외로워
[00:15.567] 눈 감으면 내 손끝에
[00:19.420] 그대 체온이 느껴지네
[00:31.961] 지금 난 그대 미소를 생각해
[00:47.009] 재미없는 얘기에도
[00:50.732] 웃어주던 널 떠올리며
[01:03.453] 담담한 인사를 하고서
[01:09.460] 그렇게 전활 끊었지만
[01:18.965] 이틀이란 시간이
[01:25.452] 이렇게 길 줄은 난 몰랐지
[01:38.515] 지금 난 그대 미소를 생각해
[01:52.722] 재미없는 얘기에도
[01:56.150] 웃어주던 널 떠올리며
[02:09.286] 운명을 느끼게 된다는
[02:16.419] 너의 얘기를 실감하며
[02:24.570] 그대가 선물했던 액자 속
[02:32.985] 웃고 있는 우리를 바라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