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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달픈歌词

歌曲名: 애달픈  歌手: 白基成  所属专辑: 《애달픈》

介绍:《애달픈》 是 白基成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애달픈》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白基成吧!

애달픈

作词 : 배기성
作曲 : 배기성
가을이 차갑게 내 볼에 스치면 졸린 듯 눈이 감기네
따뜻한 너의 손 포근한 가슴에 내 맘도 함께 따뜻해지네
그땔 기억하니 여기 자리에서 한참을 울었었잖아
싫어졌다 떠나라고 말하면서 우린 두 손을 놓지 못했어
바람이 지나가고 어느덧 겨울 서로 사랑은 하지만
점점 닮아져 가는 너의 습관들과 이상한 말투 그리워져 가
이젠 보고 싶어도 너를 만나도 넌 다른 사랑에 점점 더 나를 지워가며 살겠지
웃으면서 만나도 옛날처럼 우리는 아니야
정말 정말 사랑했었단 것보단 지금의 사랑이 더 중요해 그 사랑이 너에게 진정
행복할 때 우리 그때까지만 살자
손가락 사이로 내비친 하늘이 내 눈을 어지럽히네 눈이 부셔 눈물이 자꾸 흐르면
널 쳐다볼 수가 없잖아
이젠 보고 싶어도 너를 만나도 넌 다른 사랑에 점점 더 나를 지워가며 살겠지
웃으면서 만나도 옛날처럼 우리는 아니야
아름다웠었던 추억들마저도 너에겐 오히려 그 사람에겐 슬픈 짐이 될 거야
우연히 또 만나면 너의 사랑 내가 가져갈게
먼 훗날 추억을 다시 꺼내며 그러겠지 아마도 널 사랑했고 그리웠다고
이젠 보고 싶어도 너를 만나도 넌 다른 사랑에 점점 더 나를 지워가겠지
웃으면서 만나도 옛날처럼 우리는 사랑을 못 해
정말 정말 사랑했었어 가슴이 벅차서 눈물도 많이 감춰가며 살았어
우리 늙어 만나면 정말 사랑했었다 말해줘
행복해야 돼

애달픈LRC歌词

[00:00.000] 作词 : 배기성
[00:01.000] 作曲 : 배기성
[00:13.164]가을이 차갑게 내 볼에 스치면 졸린 듯 눈이 감기네
[00:23.446]따뜻한 너의 손 포근한 가슴에 내 맘도 함께 따뜻해지네
[00:33.353]그땔 기억하니 여기 자리에서 한참을 울었었잖아
[00:43.223]싫어졌다 떠나라고 말하면서 우린 두 손을 놓지 못했어
[00:53.479]바람이 지나가고 어느덧 겨울 서로 사랑은 하지만
[01:03.063]점점 닮아져 가는 너의 습관들과 이상한 말투 그리워져 가
[01:12.945]이젠 보고 싶어도 너를 만나도 넌 다른 사랑에 점점 더 나를 지워가며 살겠지
[01:25.877]웃으면서 만나도 옛날처럼 우리는 아니야
[01:33.405]정말 정말 사랑했었단 것보단 지금의 사랑이 더 중요해 그 사랑이 너에게 진정
[01:47.601]행복할 때 우리 그때까지만 살자
[02:02.094]손가락 사이로 내비친 하늘이 내 눈을 어지럽히네 눈이 부셔 눈물이 자꾸 흐르면
[02:17.341]널 쳐다볼 수가 없잖아
[02:21.738]이젠 보고 싶어도 너를 만나도 넌 다른 사랑에 점점 더 나를 지워가며 살겠지
[02:34.261]웃으면서 만나도 옛날처럼 우리는 아니야
[02:42.741]아름다웠었던 추억들마저도 너에겐 오히려 그 사람에겐 슬픈 짐이 될 거야
[02:54.482]우연히 또 만나면 너의 사랑 내가 가져갈게
[03:07.418]먼 훗날 추억을 다시 꺼내며 그러겠지 아마도 널 사랑했고 그리웠다고
[03:26.626]이젠 보고 싶어도 너를 만나도 넌 다른 사랑에 점점 더 나를 지워가겠지
[03:39.608]웃으면서 만나도 옛날처럼 우리는 사랑을 못 해
[04:00.770]정말 정말 사랑했었어 가슴이 벅차서 눈물도 많이 감춰가며 살았어
[04:14.079]우리 늙어 만나면 정말 사랑했었다 말해줘
[04:27.598]행복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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