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덤불
作词 : 박유천
作曲 : 박유천
나의 해가 저무는 아침
때론 달이 기우는 밤이
맞지 않는 분침을 고쳐간다 고쳐간다 고쳐간다
실낱같은 미소마저도
그가 쉴 자리를 찾곤 하는데
둘러싸인 공기가 말라버린
마음이 나를 떠민다
과연 괜찮아 질까 이젠 괜찮을 거야
돌고도는 마음이 감아버린 가슴이
한 걸음씩 한 걸음씩 옮기는 곳은 어딜까 어디일까
들어줄 이가 있었던 눈물
배움이라는 핑계를 대며
한 모금씩 슬픔을 아련함을 말없이 베어 마신다
과연 괜찮아 질까 이젠 괜찮을 거야
돌고도는 마음이 감아버린 가슴이
한 걸음씩 한 걸음씩 옮기는 곳은 어딜까 어디일까
어딜까 어디일까
가시덤불LRC歌词
[00:00.000] 作词 : 박유천
[00:01.000] 作曲 : 박유천
[00:16.148] 나의 해가 저무는 아침
[00:25.071] 때론 달이 기우는 밤이
[00:33.775] 맞지 않는 분침을 고쳐간다 고쳐간다 고쳐간다
[00:50.954] 실낱같은 미소마저도
[00:59.943] 그가 쉴 자리를 찾곤 하는데
[01:08.965] 둘러싸인 공기가 말라버린
[01:17.647] 마음이 나를 떠민다
[01:26.568] 과연 괜찮아 질까 이젠 괜찮을 거야
[01:34.928] 돌고도는 마음이 감아버린 가슴이
[01:43.812] 한 걸음씩 한 걸음씩 옮기는 곳은 어딜까 어디일까
[02:36.062] 들어줄 이가 있었던 눈물
[02:44.564] 배움이라는 핑계를 대며
[02:53.358] 한 모금씩 슬픔을 아련함을 말없이 베어 마신다
[03:10.681] 과연 괜찮아 질까 이젠 괜찮을 거야
[03:19.702] 돌고도는 마음이 감아버린 가슴이
[03:28.473] 한 걸음씩 한 걸음씩 옮기는 곳은 어딜까 어디일까
[03:46.156] 어딜까 어디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