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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歌词

歌曲名:   歌手: MoonMoon  所属专辑: 《유월에》

介绍:《맘》 是 MoonMoon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유월에》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MoonMoon吧!

作词 : MoonMoon
作曲 : MoonMoon
차가운 옷장에 날 남겨두고서
어딜 떠났나요
사나운 호랑이와 떡 하날 두고서
싸우고 있나요
마지막 젖병은 다 식어가는데
까맣게 잊었나요
천장에 머리가 가까워져보니
나는 알았어요
오 내가 멈춰야 내가 멈춰야 하는가봐
오 내가 멈춰야 내가 멈춰야 하는가봐
까만밤 잠들기전 잠시라도
잠들지 못하고 칭얼거리는
아기를 슬퍼해 눈물로 밤을 샜다면
다 이해해요
사는동안에 단 한번이라도
살결을 에는 차가운 바람을
빠짐없이 안아 막아주고 싶었다면
다 이해해요
오 맘 오 맘 오 맘 오 맘
아무 미안함일랑 여기 없는 날
어떻게 자란지도 묻지 않을 날
서로 첨 본 날처럼 그렇게 멋진 날
우리 다시 만나요
새벽이 아침에게 안개를 남긴 날
그저 포근함만 가득 채우는 날
서로 첨 본 날처럼 그렇게 멋진 날
우리 다시 만나요
까만밤 잠들기전 잠시라도
잠들지 못하고 칭얼거리는
아기를 슬퍼해 눈물로 밤을 샜다면
다 이해해요
사는동안에 단 한번이라도
살결을 에는 차가운 바람을
빠짐없이 안아 막아주고 싶었다면
다 이해해요
오 맘 오 맘 오 맘 엄마

맘LRC歌词

[00:00.000] 作词 : MoonMoon
[00:01.000] 作曲 : MoonMoon
[00:23.250]차가운 옷장에 날 남겨두고서
[00:29.200]어딜 떠났나요
[00:33.760]사나운 호랑이와 떡 하날 두고서
[00:39.460]싸우고 있나요
[00:44.140]마지막 젖병은 다 식어가는데
[00:49.760]까맣게 잊었나요
[00:54.230]천장에 머리가 가까워져보니
[01:00.040]나는 알았어요
[01:04.130]오 내가 멈춰야 내가 멈춰야 하는가봐
[01:14.580]오 내가 멈춰야 내가 멈춰야 하는가봐
[01:25.090]까만밤 잠들기전 잠시라도
[01:30.320]잠들지 못하고 칭얼거리는
[01:35.540]아기를 슬퍼해 눈물로 밤을 샜다면
[01:41.030]다 이해해요
[01:45.820]사는동안에 단 한번이라도
[01:51.020]살결을 에는 차가운 바람을
[01:56.210]빠짐없이 안아 막아주고 싶었다면
[02:01.670]다 이해해요
[02:05.990]오 맘 오 맘 오 맘 오 맘
[02:27.300]아무 미안함일랑 여기 없는 날
[02:32.830]어떻게 자란지도 묻지 않을 날
[02:37.390]서로 첨 본 날처럼 그렇게 멋진 날
[02:43.230]우리 다시 만나요
[02:47.720]새벽이 아침에게 안개를 남긴 날
[02:53.580]그저 포근함만 가득 채우는 날
[02:58.130]서로 첨 본 날처럼 그렇게 멋진 날
[03:03.870]우리 다시 만나요
[03:08.990]까만밤 잠들기전 잠시라도
[03:14.260]잠들지 못하고 칭얼거리는
[03:19.410]아기를 슬퍼해 눈물로 밤을 샜다면
[03:24.960]다 이해해요
[03:29.700]사는동안에 단 한번이라도
[03:34.850]살결을 에는 차가운 바람을
[03:39.980]빠짐없이 안아 막아주고 싶었다면
[03:45.560]다 이해해요
[03:49.720]오 맘 오 맘 오 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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