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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歌词

歌曲名: 마냥   歌手: jeebanoff  所属专辑: 《주마등 : 走馬燈》

介绍:《마냥 》 是 jeebanoff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주마등 : 走馬燈》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jeebanoff吧!

마냥

作词 : jeebanoff
作曲 : jeebanoff/LNNN/GIIANA
마냥 다 컸을 줄 만 알았지 그 나이 땐
내 친구들과는 절대 다른 삶을 살 거라고
아마 지금쯤 어른 됐을 줄 알았는데
눈을 감았다 떠보니 벌써 난 그 나인데
아침을 맞이하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같은 하루를 계획하고 긴 하루를 보냈지
아직도 잠에 취한 아이들을 깨웠네
눈을 감았다 떠보니 단지 긴 꿈이었네
얼마의 시간을 보내야만 할까
난 그려온 모든 걸 이룰까
그날의 내 모습에게 되물어도
정말 바라왔던 거라 할 수 있을까
내가 원해 온 걸 이루고는
모두가 함께 영원하기를
이 길의 끝에 난 웃고 있기를
I hope I didn't botch it
Please didn't botch it
마냥 해맑게 약속했었지 부모님에게
내가 다 컸을 땐 힘든 일 그만두시라고
하고 싶은 일들로 미랠 가득 채우면
분명 상상한대로 다 전부 이뤄질 거라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짐은 확신이 돼
내가 걷는 모든 곳에 이 노래가 퍼질 때
이제부턴 행복한 일만 있길 바랐는데
또 왜 계속 버티지 못 하고 불안한 건데
얼마의 시간을 보내야만 할까
난 그려온 모든 걸 얻을까
그날의 내 모습에게 되물어도
정말 잘해왔던 거라 할 수 있을까
내가 원해 온 걸 이루고는
모두가 함께 영원하기를
이 길의 끝에 난 웃고 있기를
I hope I didn't botch it
Please didn't botch it
마냥 다 컸을 줄만 알았지 그 나이 땐
내 친구들과는 절대 다른 삶을 살 거라고
아마 이쯤엔 어른 됐을 거라 믿었네
이제 와서 보니 아직도 한참 멀었더라고
아침을 맞이하며 사랑하는 사람과
아직도 잠에 취한 아이들을 깨워내
이제부턴 모두가 행복하길 바랐는데
알고 보니 모든 건 기나긴 꿈이더라고

마냥 LRC歌词

[00:00.000] 作词 : jeebanoff
[00:01.000] 作曲 : jeebanoff/LNNN/GIIANA
[00:45.90]마냥 다 컸을 줄 만 알았지 그 나이 땐
[00:48.90]내 친구들과는 절대 다른 삶을 살 거라고
[00:51.90]아마 지금쯤 어른 됐을 줄 알았는데
[00:54.50]눈을 감았다 떠보니 벌써 난 그 나인데
[00:57.40]아침을 맞이하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01:00.10]같은 하루를 계획하고 긴 하루를 보냈지
[01:03.00]아직도 잠에 취한 아이들을 깨웠네
[01:05.60]눈을 감았다 떠보니 단지 긴 꿈이었네
[01:08.50]얼마의 시간을 보내야만 할까
[01:11.50]난 그려온 모든 걸 이룰까
[01:14.40]그날의 내 모습에게 되물어도
[01:17.20]정말 바라왔던 거라 할 수 있을까
[01:20.20]내가 원해 온 걸 이루고는
[01:25.50]모두가 함께 영원하기를
[01:31.10]이 길의 끝에 난 웃고 있기를
[01:37.00]I hope I didn't botch it
[01:39.80]Please didn't botch it
[01:54.30]마냥 해맑게 약속했었지 부모님에게
[01:57.20]내가 다 컸을 땐 힘든 일 그만두시라고
[01:59.90]하고 싶은 일들로 미랠 가득 채우면
[02:02.90]분명 상상한대로 다 전부 이뤄질 거라고
[02:05.90]얼마 지나지 않아 다짐은 확신이 돼
[02:08.40]내가 걷는 모든 곳에 이 노래가 퍼질 때
[02:11.40]이제부턴 행복한 일만 있길 바랐는데
[02:14.40]또 왜 계속 버티지 못 하고 불안한 건데
[02:16.90]얼마의 시간을 보내야만 할까
[02:20.00]난 그려온 모든 걸 얻을까
[02:23.10]그날의 내 모습에게 되물어도
[02:25.70]정말 잘해왔던 거라 할 수 있을까
[02:28.50]내가 원해 온 걸 이루고는
[02:34.40]모두가 함께 영원하기를
[02:39.70]이 길의 끝에 난 웃고 있기를
[02:45.70]I hope I didn't botch it
[02:48.20]Please didn't botch it
[02:51.60]마냥 다 컸을 줄만 알았지 그 나이 땐
[02:54.60]내 친구들과는 절대 다른 삶을 살 거라고
[02:57.30]아마 이쯤엔 어른 됐을 거라 믿었네
[03:00.30]이제 와서 보니 아직도 한참 멀었더라고
[03:02.90]아침을 맞이하며 사랑하는 사람과
[03:05.90]아직도 잠에 취한 아이들을 깨워내
[03:08.90]이제부턴 모두가 행복하길 바랐는데
[03:11.50]알고 보니 모든 건 기나긴 꿈이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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