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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 (Skit)歌词

歌曲名: 틈 (Skit)  歌手: 임현빈  所属专辑: 《Terminal》

介绍:《틈 (Skit)》 是 임현빈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Terminal》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임현빈吧!

틈 (Skit)

作词 : 임현빈
作曲 : JUN
익은 얼굴만 모인 자리. 편한 Vibe에 난 꼰 다리.
매번 똑같은 농담이 왔다 갔다 하고 오늘 좋은 밤이
될게 분명해 넌 그때 그랬고 난 그때 그랬어.
넌 전에 본 시험이 억울했고, 잘나가는 동창 그래 그거 땜에 분했어.
우린 변하지도 않네. 아직도 담배 살 때 민증 까야 돼.
사실 변한 게 많네. 우린 성격 꿈까지 변하는 게 많네.
우린 서울에 가기를 원했고, 유명하길 바랐어.
난 포기 안했고, 널 놓치고 말았어.
우리 같이 가기로 했던 그 약속 나는 잊지 않았어.
우리 옛날에 같이 부르던 노래 오늘 같이 부르자 나 좀 힘 드네.
혼자서 가는 길이 막 힘들 때, 곁에 네가 없는 게 슬픈 기분에.
떠날지도 모르겠어. 놔 버릴지도 모르겠어.
나 떠날지도 모르겠어. 가 버릴지도 모르겠어.

틈 (Skit)LRC歌词

作词 : 임현빈
作曲 : JUN
익은 얼굴만 모인 자리. 편한 Vibe에 난 꼰 다리.
매번 똑같은 농담이 왔다 갔다 하고 오늘 좋은 밤이
될게 분명해 넌 그때 그랬고 난 그때 그랬어.
넌 전에 본 시험이 억울했고, 잘나가는 동창 그래 그거 땜에 분했어.
우린 변하지도 않네. 아직도 담배 살 때 민증 까야 돼.
사실 변한 게 많네. 우린 성격 꿈까지 변하는 게 많네.
우린 서울에 가기를 원했고, 유명하길 바랐어.
난 포기 안했고, 널 놓치고 말았어.
우리 같이 가기로 했던 그 약속 나는 잊지 않았어.
우리 옛날에 같이 부르던 노래 오늘 같이 부르자 나 좀 힘 드네.
혼자서 가는 길이 막 힘들 때, 곁에 네가 없는 게 슬픈 기분에.
떠날지도 모르겠어. 놔 버릴지도 모르겠어.
나 떠날지도 모르겠어. 가 버릴지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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