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Prod. By 기리보이) 歌词

[00:00.000] 作词 : CHOILB/JUSTHIS
[00:01.000] 作曲 : Giriboy/바이빈
[00:15.658] 우린 같은 배를 탔고 서로 다른 섬을 봐
[00:19.254] 밤엔 등을 돌리고 보이지 않는 벽을 쌓아
[00:23.189] 침대 위가 너무 추워 여긴 너무 얼음
[00:27.451] 굴러 떨어지기 전에 너가 말을 걸기 전에
[00:31.123] 내가 먼저 짐을 쌀게
[00:35.292] 네게 짐이 되지 않게
[00:39.271] 내가 먼저 짐을 쌀게
[00:43.178] 네게 짐이 되지 않게
[00:47.610] 네게 짐이 되기 싫어 아껴 말을 아껴 말을
[00:49.557] 그게 대화 주제가 되면 나는 돌려 눈과 말을
[00:51.528] 너가 눈치챈 걸 나도 눈치챈 걸
[00:52.965] 너도 눈치챈 거 같은데
[00:54.032] 우리가 하는 같은 생각은
[00:55.331] 안 변해 사람은 원해 결말을
[00:57.390] 근데 짐은 누가 쌀 거냐구
[00:58.991] 두려운 거야 서로 나 같은 경우 말을 맞출 땐
[01:01.333] 좋았었어 입을 맞추는 게
[01:02.707] 그 땐 생각해보기도 했던 부부
[01:04.725] 그게 아직 유치한 난 마인부우
[01:06.804] 도망칠 거야 그냥 배달음식 먹는 것처럼
[01:09.127] 우린 지금 먼지 쌓인 쿠쿠
[01:10.916] 말이 줄어가고 너는 다른 남자와 날 비교하고
[01:13.125] 나는 또 눈치 못 까고 똑같은 걸 반복하고
[01:15.188] 널 꼬실 때 입에 바른 꿀은 전부 탄로나고
[01:17.025] 내 입에선 독침이 나가 또 phew
[01:19.277] 우린 같은 배를 탔고 서로 다른 섬을 봐
[01:22.768] 밤엔 등을 돌리고 보이지 않는 벽을 쌓아
[01:26.749] 침대 위가 너무 추워 여긴 너무 얼음
[01:30.683] 굴러 떨어지기 전에 너가 말을 걸기 전에
[01:35.003] 내가 먼저 짐을 쌀게
[01:38.636] 네게 짐이 되지 않게
[01:42.553] 내가 먼저 짐을 쌀게
[01:46.495] 네게 짐이 되지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