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peless
Hopless but I never down
In my backyard 난 걸어 D-Town
지나 보낸 시간의 밤 낮
몇 번씩 루핑 되어 깜깜하던
밤 과 밝지않은 낮 과
간극 절대 안 크지
구분 안 돼 시력 저하된 밤과
맘속의 밤 그 둘은 동일하지
아직 까지. 여전해 나는
가지 아직 그때 그 꼬마 같이 살지
사실은 많이 두려워 맞지
갖지 않은 객기란 말씨
귀를 막지. 이게 맞거든.
눈 떨려도 손 떨려도
난 무서워도 때로는 떨어도
덜어둬 짐 싹 다
한번씩 넘어져 씩 웃고 두 눈을 올려 위로
다 버려내어 다 털어내어 별들이 들려 나의 귀로
'이 곳' 내가 지켜내어 내려 밤 까지 매번 세워
baby for my studio and street baby
하나, 둘, 셋 별들을 세죠
언제쯤 저도 저하늘에 별들이 될까요?
후회란 말씨 지워 봤지
수많은 물음 새로운 아침
눈 뜨기 싫어도 그리운 아첨
같은 이곳 내 스튜디온 마치
창작소 함박웃음 상상도 감각도
파렴치하지만 사랑스러운 같은 것들
찾았던 어린 기억속의 내 잔상도
재현되는 이 만학도
돌아갈 수 가 많아도
내 길은 딱 하나로
좁혀져서 내 서성이던 아이 같은 자아는 되게
많이 컷어 희망이 없다고 조소를 떠올렸던 나의 그 Track 에
별 무릴 따라 도는 부메랑 그림을 그려 오겠지 이 밤
별 무리 없이 다시 시작 돼 지켜낸 나의 삶과 나의 밤 see
하나, 둘, 셋 별들을 세죠
언제쯤 저도 저하늘에 별들이 될까요?
돌아보니 급한 일 있다고 훌쩍
넘겨버린 짚고 넘어가야 했어야 할 대화
궂은 비에 젖어 녹아버린 신문지 속 기사처럼
지나간 고민은 때와 장소를 잃어버렸지
자꾸 내 꿈은 뒤로감기 버튼 마냥 뒤로 뒤로 걸었지
중심을 붙들은 불길은 멀어지고
현실에선 계속 현실만 먹어치워
기억의 산 중턱에서 잠시 머물다가 내려오는 밤
문득 내 삶 어느 정거장에 놓고 내린 것들이란
내게 유일하게도 뚜렷이 일렁거리던 빛이 아니었는지
오늘의 고민들은 길게 뉘어진
그 시절의 그림자인가 싶어
끊임없이 문양이 된 그 시절 노트를 펴
흔들리고 있어 모든게 서투른 척
그땐 너무 닿고 싶었고
이젠 이해하고 있어도 못 부를 추억
하나.둘.셋 별들을 세는게
정말 의미가 있는걸까?
HopelessLRC歌词
[00:08.33]Hopless but I never down
[00:10.45]In my backyard 난 걸어 D-Town
[00:12.44]지나 보낸 시간의 밤 낮
[00:14.61]몇 번씩 루핑 되어 깜깜하던
[00:16.53]밤 과 밝지않은 낮 과
[00:18.29]간극 절대 안 크지
[00:20.17]구분 안 돼 시력 저하된 밤과
[00:22.52]맘속의 밤 그 둘은 동일하지
[00:24.57]아직 까지. 여전해 나는
[00:26.41]가지 아직 그때 그 꼬마 같이 살지
[00:28.58]사실은 많이 두려워 맞지
[00:31.37]갖지 않은 객기란 말씨
[00:33.16]귀를 막지. 이게 맞거든.
[00:35.60]눈 떨려도 손 떨려도
[00:37.60]난 무서워도 때로는 떨어도
[00:38.70]덜어둬 짐 싹 다
[00:40.32]한번씩 넘어져 씩 웃고 두 눈을 올려 위로
[00:44.16]다 버려내어 다 털어내어 별들이 들려 나의 귀로
[00:48.33]'이 곳' 내가 지켜내어 내려 밤 까지 매번 세워
[00:52.32]baby for my studio and street baby
[00:56.84]하나, 둘, 셋 별들을 세죠
[01:04.51]언제쯤 저도 저하늘에 별들이 될까요?
[01:12.50]후회란 말씨 지워 봤지
[01:14.52]수많은 물음 새로운 아침
[01:16.39]눈 뜨기 싫어도 그리운 아첨
[01:18.31]같은 이곳 내 스튜디온 마치
[01:20.65]창작소 함박웃음 상상도 감각도
[01:24.20]파렴치하지만 사랑스러운 같은 것들
[01:26.72]찾았던 어린 기억속의 내 잔상도
[01:30.51]재현되는 이 만학도
[01:32.58]돌아갈 수 가 많아도
[01:34.47]내 길은 딱 하나로
[01:36.62]좁혀져서 내 서성이던 아이 같은 자아는 되게
[01:40.48]많이 컷어 희망이 없다고 조소를 떠올렸던 나의 그 Track 에
[01:43.38]별 무릴 따라 도는 부메랑 그림을 그려 오겠지 이 밤
[01:48.35]별 무리 없이 다시 시작 돼 지켜낸 나의 삶과 나의 밤 see
[01:52.37]하나, 둘, 셋 별들을 세죠
[02:00.29]언제쯤 저도 저하늘에 별들이 될까요?
[02:08.17]돌아보니 급한 일 있다고 훌쩍
[02:10.13]넘겨버린 짚고 넘어가야 했어야 할 대화
[02:12.76]궂은 비에 젖어 녹아버린 신문지 속 기사처럼
[02:15.25]지나간 고민은 때와 장소를 잃어버렸지
[02:17.66]자꾸 내 꿈은 뒤로감기 버튼 마냥 뒤로 뒤로 걸었지
[02:20.60]중심을 붙들은 불길은 멀어지고
[02:22.73]현실에선 계속 현실만 먹어치워
[02:25.39]기억의 산 중턱에서 잠시 머물다가 내려오는 밤
[02:29.62]문득 내 삶 어느 정거장에 놓고 내린 것들이란
[02:32.56]내게 유일하게도 뚜렷이 일렁거리던 빛이 아니었는지
[02:35.68]오늘의 고민들은 길게 뉘어진
[02:38.11]그 시절의 그림자인가 싶어
[02:39.97]끊임없이 문양이 된 그 시절 노트를 펴
[02:42.49]흔들리고 있어 모든게 서투른 척
[02:44.59]그땐 너무 닿고 싶었고
[02:46.46]이젠 이해하고 있어도 못 부를 추억
[02:48.96]하나.둘.셋 별들을 세는게
[02:56.17]정말 의미가 있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