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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歌词

歌曲名: One Day  歌手: Monday Kiz  所属专辑: 《이별이 떠났다 OST Part 5》

介绍:《One Day》 是 Monday Kiz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이별이 떠났다 OST Part 5》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Monday Kiz吧!

One Day

作词 : 김창락/김수빈
作曲 : 김창락/김수빈/조세희
어둑해져 가는 이 길 끝에 서면
원치 않게 번져가던
기억들이 밀려와
어느새 비는 또 내 옷을 적시고
더욱 닫혀져만 가는
내 마음에 들어와
얼마나 더 이 시간을 견뎌야
예전처럼 또 웃을 수 있을까
잊어버릴까 봐요
독하게 잊을까 봐요
지워도 지워도 번지는 기억에
자꾸 눈물이 나
더 나아질게 없어요
하루가 너무 길어요
지우고 지워도 아직도
숨조차 쉴 수 없네요 안되네요
한두 번 상처엔 아무 느낌 없죠
숨을 참고 또 내쉬어도
모든 게 제자리죠
그때는 몰랐죠 행복했었는데
오랜 시간 그 끝에서
이제야 깨달았죠
얼마나 더 이 시간을 견뎌야
예전처럼 또 웃을 수 있을까
잊어버릴까 봐요
독하게 잊을까 봐요
지워도 지워도 번지는 기억에
자꾸 눈물이 나
더 나아질 게 없어요
하루가 너무 길어요
지우고 지워도 아직도
숨조차 쉴 수 없네요 안되네요
내 마음이 연기처럼 흩어져
달아나도 자꾸만 제자리인걸
까맣게 타버렸는데
버리지도 못하는 내가 미워
잊어버릴까 봐요
독하게 잊을까 봐요
지워도 지워도 번지는 기억에
자꾸 눈물이 나
더 나아질게 없어요
하루가 너무 길어요
지우고 지워도 아직도
숨조차 쉴 수 없네요 안되네요

One DayLRC歌词

作词 : 김창락/김수빈
作曲 : 김창락/김수빈/조세희
어둑해져 가는 이 길 끝에 서면
원치 않게 번져가던
기억들이 밀려와
어느새 비는 또 내 옷을 적시고
더욱 닫혀져만 가는
내 마음에 들어와
얼마나 더 이 시간을 견뎌야
예전처럼 또 웃을 수 있을까
잊어버릴까 봐요
독하게 잊을까 봐요
지워도 지워도 번지는 기억에
자꾸 눈물이 나
더 나아질게 없어요
하루가 너무 길어요
지우고 지워도 아직도
숨조차 쉴 수 없네요 안되네요
한두 번 상처엔 아무 느낌 없죠
숨을 참고 또 내쉬어도
모든 게 제자리죠
그때는 몰랐죠 행복했었는데
오랜 시간 그 끝에서
이제야 깨달았죠
얼마나 더 이 시간을 견뎌야
예전처럼 또 웃을 수 있을까
잊어버릴까 봐요
독하게 잊을까 봐요
지워도 지워도 번지는 기억에
자꾸 눈물이 나
더 나아질 게 없어요
하루가 너무 길어요
지우고 지워도 아직도
숨조차 쉴 수 없네요 안되네요
내 마음이 연기처럼 흩어져
달아나도 자꾸만 제자리인걸
까맣게 타버렸는데
버리지도 못하는 내가 미워
잊어버릴까 봐요
독하게 잊을까 봐요
지워도 지워도 번지는 기억에
자꾸 눈물이 나
더 나아질게 없어요
하루가 너무 길어요
지우고 지워도 아직도
숨조차 쉴 수 없네요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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