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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책과 힘과 벽歌词

歌曲名: 꿈과 책과 힘과 벽  歌手: Jannabi  所属专辑: 《전설》

介绍:《꿈과 책과 힘과 벽》 是 Jannabi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전설》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Jannabi吧!

꿈과 책과 힘과 벽

作词 : 최정훈
作曲 : 최정훈, 김도형, 유영현
해가 뜨고 다시 지는 것에
연연하였던 나의 작은방
텅 빈 마음 노랠 불러봤자
누군가에겐 소음일 테니
꼭 다문 입 그 새로 삐져나온
보잘것없는 나의 한숨에
나 들으라고 내쉰 숨이 더냐
아버지 내게 물으시고
제 발 저려 난 답할 수 없었네
우리는 우리는
어째서
어른이 된 걸까
하루하루가
참 무거운 짐이야
더는 못 갈 거야
꿈과 책과 힘과 벽 사이를
눈치 보기에 바쁜 나날들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무책임한 격언 따위에
저 바다를 호령하는 거야
어처구니없던 나의 어린 꿈
가질 수 없음을 알게 되던 날
두드러기처럼 돋은 심술이
끝내 그 이름 더럽히고 말았네
우리는 우리는
어째서
어른이 된 걸까
하루하루가
참 무거운 짐이야
더는 못 간대두
멈춰 선 남겨진
날 보면
어떤 맘이 들까
하루하루가
참 무서운 밤인 걸
잘도 버티는 넌
자고 나면 괜찮아질 거야
하루는 더 어른이 될 테니
무덤덤한 그 눈빛을 기억해
어릴 적 본 그들의 눈을
우린 조금씩 닮아야 할 거야

꿈과 책과 힘과 벽LRC歌词

[00:00.000] 作词 : 최정훈
[00:01.000] 作曲 : 최정훈, 김도형, 유영현
[00:14.275] 해가 뜨고 다시 지는 것에
[00:19.610] 연연하였던 나의 작은방
[00:26.916] 텅 빈 마음 노랠 불러봤자
[00:29.329] 누군가에겐 소음일 테니
[00:34.819] 꼭 다문 입 그 새로 삐져나온
[00:39.031] 보잘것없는 나의 한숨에
[00:45.621] 나 들으라고 내쉰 숨이 더냐
[00:48.108] 아버지 내게 물으시고
[00:52.182] 제 발 저려 난 답할 수 없었네
[01:00.980] 우리는 우리는
[01:06.928] 어째서
[01:08.878] 어른이 된 걸까
[01:13.130] 하루하루가
[01:15.848] 참 무거운 짐이야
[01:18.980] 더는 못 갈 거야
[01:27.756] 꿈과 책과 힘과 벽 사이를
[01:32.709] 눈치 보기에 바쁜 나날들
[01:39.042]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01:43.021] 무책임한 격언 따위에
[01:46.598] 저 바다를 호령하는 거야
[01:51.758] 어처구니없던 나의 어린 꿈
[01:57.941] 가질 수 없음을 알게 되던 날
[02:01.521] 두드러기처럼 돋은 심술이
[02:05.079] 끝내 그 이름 더럽히고 말았네
[02:13.497] 우리는 우리는
[02:19.546] 어째서
[02:22.063] 어른이 된 걸까
[02:25.724] 하루하루가
[02:28.443] 참 무거운 짐이야
[02:31.159] 더는 못 간대두
[02:37.755] 멈춰 선 남겨진
[02:44.784] 날 보면
[02:47.624] 어떤 맘이 들까
[02:49.991] 하루하루가
[02:53.682] 참 무서운 밤인 걸
[02:57.348] 잘도 버티는 넌
[03:11.600] 자고 나면 괜찮아질 거야
[03:16.806] 하루는 더 어른이 될 테니
[03:23.762] 무덤덤한 그 눈빛을 기억해
[03:26.884] 어릴 적 본 그들의 눈을
[03:29.839] 우린 조금씩 닮아야 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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