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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나를歌词

歌曲名: 빨간 나를  歌手: 黑裙子  所属专辑: 《THIRSTY》

介绍:《빨간 나를》 是 黑裙子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THIRSTY》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黑裙子吧!

빨간 나를

作词 : 조휴일
作曲 : 조휴일
목이 마른데도 나는
내 침대를 떠날 수 없네
늦은 밤 콜택시에 태워 보낸
그녀의 젖은 향기 때문에
옷을 다시 고쳐입고
가만히 앉아 기다리지
이것이 뭔지 나는 아직 몰라
내 심장만 빠르게 뛰네
달력의 빨간날은 다
내 생일이라 하던 그녀
오늘은 마지막 선물이었나
강산이 반쯤 변할 동안
난 내 여자만 바라봤고
한눈을 팔 데 없이 아름다운
그 고운 미소 멀어질 때
그녀는 귀신같이 나를 찾네
영원히 남의 남자인 날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고
같은 건 하나도 없네
달력의 빨간날은 다
내 생일이라 하던 그녀
오늘은 마지막 선물이었나
사랑의 세례를 세번 입고
더러워질대로 더러운 영혼
내 여자는 어딘가에서 울고
넌 내가 좋아하는 천박한
계집아이
이게 다
내가 지어낸 얘기라면은 좋겠네
그녀는 그냥
아무도 아니여야만 하는데
차라리 날 욕하고 미워했으면 좋겠네
그럼 나 가진 상처
다 옮겨 줄 수도 있는데

빨간 나를LRC歌词

[00:00.000] 作词 : 조휴일
[00:01.000] 作曲 : 조휴일
[00:08.09]목이 마른데도 나는
[00:12.85]내 침대를 떠날 수 없네
[00:17.16]늦은 밤 콜택시에 태워 보낸
[00:22.50]그녀의 젖은 향기 때문에
[00:27.35]옷을 다시 고쳐입고
[00:31.97]가만히 앉아 기다리지
[00:36.74]이것이 뭔지 나는 아직 몰라
[00:41.62]내 심장만 빠르게 뛰네
[00:48.99]달력의 빨간날은 다
[00:53.41]내 생일이라 하던 그녀
[00:58.54]오늘은 마지막 선물이었나
[01:10.46]강산이 반쯤 변할 동안
[01:15.12]난 내 여자만 바라봤고
[01:19.38]한눈을 팔 데 없이 아름다운
[01:24.68]그 고운 미소 멀어질 때
[01:29.12]그녀는 귀신같이 나를 찾네
[01:34.37]영원히 남의 남자인 날
[01:38.66]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고
[01:43.55]같은 건 하나도 없네
[01:51.27]달력의 빨간날은 다
[01:55.76]내 생일이라 하던 그녀
[02:00.85]오늘은 마지막 선물이었나
[02:12.87]사랑의 세례를 세번 입고
[02:24.60]더러워질대로 더러운 영혼
[02:32.14]내 여자는 어딘가에서 울고
[02:41.67]넌 내가 좋아하는 천박한
[02:49.09]계집아이
[02:52.16]이게 다
[02:53.59]내가 지어낸 얘기라면은 좋겠네
[03:01.33]그녀는 그냥
[03:02.78]아무도 아니여야만 하는데
[03:10.87]차라리 날 욕하고 미워했으면 좋겠네
[03:20.60]그럼 나 가진 상처
[03:22.51]다 옮겨 줄 수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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