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 歌词塔 > 리모델링 (REMODELING)专辑 > 길고양이歌词

길고양이歌词

歌曲名: 길고양이  歌手: Crying Nut  所属专辑: 《리모델링 (REMODELING)》

介绍:《길고양이》 是 Crying Nut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리모델링 (REMODELING)》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Crying Nut吧!

길고양이

作词 : 캡틴락
作曲 : 캡틴락
숨 가쁘게 달려왔네
벌써 별이 반짝이는데
비 맞은 도시 위에
그대 웃던 모습 아른거리네

다시 한번 그댈 만난다면
솔직하게 얘기하고 싶어
두려워 망설이지 말고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

촉촉한 길고냥이 녀석
반짝이는 두 눈으로
텅 빈 골목길을
아름답게 비춰주고 사라지네

아쉬웠던 지난날들
돌이킬 순 없겠지만
다시 노래하고 싶어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

차가운 빗방울 맞으며 춤을 추네
다시 일어나 노래해 춤을 추고
좋은 친구들과 맘껏 웃고 싶어
골목길의 길고양이

촉촉한 길고냥이 녀석
반짝이는 두 눈으로
텅 빈 골목길을
아름답게 비춰주고 사라지네

아쉬웠던 지난날들
돌이킬 순 없겠지만
다시 노래하고 싶어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

차가운 빗방울 맞으며 춤을 추네
다시 일어나 노래해 춤을 추고
좋은 친구들과 맘껏 웃고 싶어
어두운 세상을 비춰주는 저 길고양이처럼
그대를 다시 또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
길고양이 녀석
자유로이 노래해
뒷골목 나의 무대에서
춤을 추고 빗방울 튀기며
랄라라 콧노래를 부르네
그대를 다시 만난다면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

길고양이LRC歌词

作词 : 캡틴락
作曲 : 캡틴락
숨 가쁘게 달려왔네
벌써 별이 반짝이는데
비 맞은 도시 위에
그대 웃던 모습 아른거리네

다시 한번 그댈 만난다면
솔직하게 얘기하고 싶어
두려워 망설이지 말고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

촉촉한 길고냥이 녀석
반짝이는 두 눈으로
텅 빈 골목길을
아름답게 비춰주고 사라지네

아쉬웠던 지난날들
돌이킬 순 없겠지만
다시 노래하고 싶어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

차가운 빗방울 맞으며 춤을 추네
다시 일어나 노래해 춤을 추고
좋은 친구들과 맘껏 웃고 싶어
골목길의 길고양이

촉촉한 길고냥이 녀석
반짝이는 두 눈으로
텅 빈 골목길을
아름답게 비춰주고 사라지네

아쉬웠던 지난날들
돌이킬 순 없겠지만
다시 노래하고 싶어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

차가운 빗방울 맞으며 춤을 추네
다시 일어나 노래해 춤을 추고
좋은 친구들과 맘껏 웃고 싶어
어두운 세상을 비춰주는 저 길고양이처럼
그대를 다시 또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
길고양이 녀석
자유로이 노래해
뒷골목 나의 무대에서
춤을 추고 빗방울 튀기며
랄라라 콧노래를 부르네
그대를 다시 만난다면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

喜欢【길고양이】您也可能喜欢TA们的歌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