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You & I)
作词 : 키 (KEY)
作曲 : 최진석/Ronny Svendsen/Anne Judith Stokke Wik/Nermin Harambasic/Moa Anna Carlebecker Forsell/Martin Mullholland
네 두 눈 속에 빛나던 우주
꽃처럼 날 향해 쏟아진 말들
따뜻하게 잡아준 두 손과
우리만 살던 세계 속에서
한 줌에 쥐어질 기억
웃으며 매일을 추억해
시간에 맘이 무뎌질 거라
서로를 위해 발을 돌려도
아픈 건 나뿐이야
괜찮아 보이겠지만
나는 쉽지 않아 내 맘은 장식이 아냐
내 가슴 속에 많은 별
아프게 빛나는 별 하나
잡고 싶지 않지만
꺼지길 바라진 않아
햇살이 우릴 밝게 비췄고
높았던 하늘에 눈물 한 방울
친구들이 위로해
난 슬프지 않은 것 같아
약속한 겨울 바다와
꺼지지 않는 초 하나
버리지 못하는 모든 것
날 미소 짓게 만들고 있어
아픈 건 나뿐이야
괜찮아 보이겠지만
네게 뛰고 있는 내 맘은 장식이 아냐
내 가슴 속에 많은 별
아프게 빛나는 너란 별
잡고 싶지 않지만
꺼지길 바라진 않아
내 맘은 장식이 아냐
내 어린 날의 사랑이여 안녕
이제는 보내 안녕 안녕 안녕
내 맘이 아려도
아프지 않은 건 너야
괜찮아 보이겠지만
나는 쉽지 않아 내 맘은 장식이 아냐
내 가슴 속에 많은 별
아프게 빛나는 별 하나
잡고 싶지 않지만
꺼지길 바라진 않아
진심이라는 걸 알아
잘 지내라는 너의 말
편히 널 보내 줄게
날 밟고 간다 생각 마
내게 부는 이 바람에
시원하게 내리는 비에
맡겨도 봤지만 내 맘은 장식이 아냐
안녕 (You & I)LRC歌词
[00:00.000] 作词 : 키 (KEY)
[00:01.000] 作曲 : 최진석/Ronny Svendsen/Anne Judith Stokke Wik/Nermin Harambasic/Moa Anna Carlebecker Forsell/Martin Mullholland
[00:12.177] 네 두 눈 속에 빛나던 우주
[00:14.496] 꽃처럼 날 향해 쏟아진 말들
[00:17.007] 따뜻하게 잡아준 두 손과
[00:19.665] 우리만 살던 세계 속에서
[00:23.141] 한 줌에 쥐어질 기억
[00:25.709] 웃으며 매일을 추억해
[00:28.437] 시간에 맘이 무뎌질 거라
[00:31.073] 서로를 위해 발을 돌려도
[00:35.766] 아픈 건 나뿐이야
[00:38.281] 괜찮아 보이겠지만
[00:40.875] 나는 쉽지 않아 내 맘은 장식이 아냐
[00:46.654] 내 가슴 속에 많은 별
[00:49.346] 아프게 빛나는 별 하나
[00:52.822] 잡고 싶지 않지만
[00:55.076] 꺼지길 바라진 않아
[00:57.424] 햇살이 우릴 밝게 비췄고
[00:59.888] 높았던 하늘에 눈물 한 방울
[01:02.652] 친구들이 위로해
[01:05.170] 난 슬프지 않은 것 같아
[01:08.771] 약속한 겨울 바다와
[01:11.283] 꺼지지 않는 초 하나
[01:14.090] 버리지 못하는 모든 것
[01:16.600] 날 미소 짓게 만들고 있어
[01:21.460] 아픈 건 나뿐이야
[01:23.858] 괜찮아 보이겠지만
[01:26.665] 네게 뛰고 있는 내 맘은 장식이 아냐
[01:32.475] 내 가슴 속에 많은 별
[01:35.328] 아프게 빛나는 너란 별
[01:38.173] 잡고 싶지 않지만
[01:40.826] 꺼지길 바라진 않아
[01:52.585] 내 맘은 장식이 아냐
[01:54.552] 내 어린 날의 사랑이여 안녕
[01:59.791] 이제는 보내 안녕 안녕 안녕
[02:10.025] 내 맘이 아려도
[02:13.190] 아프지 않은 건 너야
[02:15.711] 괜찮아 보이겠지만
[02:18.222] 나는 쉽지 않아 내 맘은 장식이 아냐
[02:24.132] 내 가슴 속에 많은 별
[02:26.769] 아프게 빛나는 별 하나
[02:29.652] 잡고 싶지 않지만
[02:32.289] 꺼지길 바라진 않아
[02:35.729] 진심이라는 걸 알아
[02:38.295] 잘 지내라는 너의 말
[02:41.169] 편히 널 보내 줄게
[02:43.852] 날 밟고 간다 생각 마
[02:46.706] 내게 부는 이 바람에
[02:49.515] 시원하게 내리는 비에
[02:52.439] 맡겨도 봤지만 내 맘은 장식이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