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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歌词

歌曲名: 혼잣말  歌手: DAY6  所属专辑: 《Shoot Me : Youth Part 1》

介绍:《혼잣말》 是 DAY6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Shoot Me : Youth Part 1》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DAY6吧!

혼잣말

作词 : Jae/Young K
作曲 : Young K/홍지상/Jae/원필
编曲 : 홍지상
혼잣말이 늘어가
네가 떠난 뒤로
이젠 어색하지도 않아
어쩌나
아까는 식탁 위에 있던
죄 없는 과자봉지만
구기고 던지면서
화내고 있더라
어쩌나
(뭐하냐) 아 몰라
(괜찮냐) 괜찮겠냐
널 대신할 머릿속의 목소리
(나가자) 아 싫어
(일어나) 싫다고
무기력해 뭣도 하기 싫어
나도 알아 안다고
뭐라도 해야지
근데 참 엉덩이가
안 떨어지는걸
나더러 어떡하라고
Just talking to 나
말할 사람이 없어서
누가 봐도 널 보낸 건 나니까
I’m just talking to 나
탓하지도 못하겠어
나를 혼자가 되게 만든 건
나였으니까
야 그때 왜 그랬냐 이 자식아
너도 문제다 상태는 심각
이 정도면 거의 뭐 던짐각
나도 알어
아아아 나도 알어
야 자존심이 그리 중요했냐
뭣이 중요한지도 몰랐던 거냐
나도 안다니까
아는데 왜 그랬냐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니까?
Just talking to 나
말할 사람이 없어서
누가 봐도 널 보낸 건 나니까
I’m just talking to 나
탓하지도 못하겠어
나를 혼자가 되게 만든 건
나였으니까
사실 요즘 다 귀찮아
밥 먹기도 특히 치우는 게 귀찮아
나도 모르게 습관이 됐나 봐
2인분을 차리는 거 마마말이야
사실 요즘 잠도 안 와
더워서 더욱 그런가 봐
항상 이불 뺏던 네가 옆에 없으니깐
더워 죽겠다
잠이 안 와 미치겠다
Just talking to 나
말할 사람이 없어서
누가 봐도 널 보낸 건 나니까
I’m just talking to 나
탓하지도 못하겠어
나를 혼자가 되게 만든 건
나였으니까

혼잣말LRC歌词

[00:00.000] 作词 : Jae/Young K
[00:01.000] 作曲 : Young K/홍지상/Jae/원필
[00:02.870]编曲 : 홍지상
[00:12.870]혼잣말이 늘어가
[00:15.510]네가 떠난 뒤로
[00:19.130]이젠 어색하지도 않아
[00:22.860]어쩌나
[00:24.480]아까는 식탁 위에 있던
[00:27.640]죄 없는 과자봉지만
[00:30.540]구기고 던지면서
[00:32.550]화내고 있더라
[00:35.550]어쩌나
[00:37.280](뭐하냐) 아 몰라
[00:38.890](괜찮냐) 괜찮겠냐
[00:40.700]널 대신할 머릿속의 목소리
[00:43.730](나가자) 아 싫어
[00:44.910](일어나) 싫다고
[00:47.010]무기력해 뭣도 하기 싫어
[00:50.590]나도 알아 안다고
[00:53.380]뭐라도 해야지
[00:55.900]근데 참 엉덩이가
[00:57.590]안 떨어지는걸
[00:59.120]나더러 어떡하라고
[01:01.710]Just talking to 나
[01:05.190]말할 사람이 없어서
[01:07.860]누가 봐도 널 보낸 건 나니까
[01:13.770]I’m just talking to 나
[01:17.720]탓하지도 못하겠어
[01:21.110]나를 혼자가 되게 만든 건
[01:24.970]나였으니까
[01:29.570]야 그때 왜 그랬냐 이 자식아
[01:32.930]너도 문제다 상태는 심각
[01:36.240]이 정도면 거의 뭐 던짐각
[01:39.140]나도 알어
[01:40.640]아아아 나도 알어
[01:42.040]야 자존심이 그리 중요했냐
[01:45.400]뭣이 중요한지도 몰랐던 거냐
[01:48.440]나도 안다니까
[01:50.070]아는데 왜 그랬냐
[01:51.400]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니까?
[01:53.740]Just talking to 나
[01:57.110]말할 사람이 없어서
[02:00.360]누가 봐도 널 보낸 건 나니까
[02:05.400]I’m just talking to 나
[02:09.660]탓하지도 못하겠어
[02:12.720]나를 혼자가 되게 만든 건
[02:16.410]나였으니까
[02:20.160]사실 요즘 다 귀찮아
[02:23.020]밥 먹기도 특히 치우는 게 귀찮아
[02:26.140]나도 모르게 습관이 됐나 봐
[02:29.100]2인분을 차리는 거 마마말이야
[02:32.740]사실 요즘 잠도 안 와
[02:35.520]더워서 더욱 그런가 봐
[02:38.640]항상 이불 뺏던 네가 옆에 없으니깐
[02:41.980]더워 죽겠다
[02:43.060]잠이 안 와 미치겠다
[02:43.760]Just talking to 나
[02:47.380]말할 사람이 없어서
[02:50.290]누가 봐도 널 보낸 건 나니까
[02:55.620]I’m just talking to 나
[02:59.780]탓하지도 못하겠어
[03:03.080]나를 혼자가 되게 만든 건
[03:06.530]나였으니까
[03: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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