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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봄歌词

歌曲名: 너랑, 봄  歌手: 소각소각  所属专辑: 《너랑, 봄》

介绍:《너랑, 봄》 是 소각소각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너랑, 봄》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소각소각吧!

너랑, 봄

作词 : 김민선
作曲 : 김민선
编曲:김민선
언제부터 였을까
네가 내 맘에 들어온 게 음

매번 주저했었어
그냥 눈치만 보다가

사소한 질투가 싫어
괜찮은 척 웃었지만

별의별 생각을 했지만
이제 진짜 말이야
우리 이제 그만할까

이런 애매한 사이 말이야
우리 이제 시작할까

너의 그 두 손잡고 싶어

매일 고민했었어
그냥 너는 아닐까 봐

나도 잘 모르겠어
그냥 이유 없이 네가 좋아

표정을 숨길 수가 없어

참아보려 애쓰지만

별의별 생각을 했지만
이제 진짜 말이야
우리 이제 그만할까

이런 애매한 사이 말이야
우리 이제 시작할까

너의 그 두 손잡고 싶어

하루 종일 너만
생각했던 나만이 아니기를

야 너 이런 말 말고
그냥 사랑 이야기로 날 설레게 해줘
우리 이제 그만할까

이런 애매한 사이 말이야
우리 이제 시작할까

너의 그 두 손잡고 싶어
우리 이제 그만할까

이런 애매한 사이 말이야
우리 이제 시작할까

우리 둘만의 이런 사랑

너랑, 봄LRC歌词

[00:00.000] 作词 : 김민선
[00:00.390] 作曲 : 김민선
[00:00.780]编曲:김민선
[00:01.500]언제부터 였을까
[00:04.050]네가 내 맘에 들어온 게 음
[00:10.350]
[00:11.100]매번 주저했었어
[00:13.870]그냥 눈치만 보다가
[00:18.200]
[00:21.630]사소한 질투가 싫어
[00:26.570]괜찮은 척 웃었지만
[00:30.010]
[00:31.260]별의별 생각을 했지만
[00:35.660]이제 진짜 말이야
[00:39.980]우리 이제 그만할까
[00:42.130]
[00:44.780]이런 애매한 사이 말이야
[00:50.410]우리 이제 시작할까
[00:52.750]
[00:54.440]너의 그 두 손잡고 싶어
[00:59.860]
[01:10.090]매일 고민했었어
[01:12.650]그냥 너는 아닐까 봐
[01:16.300]
[01:19.850]나도 잘 모르겠어
[01:22.480]그냥 이유 없이 네가 좋아
[01:29.300]
[01:30.320]표정을 숨길 수가 없어
[01:33.700]
[01:34.840]참아보려 애쓰지만
[01:38.100]
[01:39.740]별의별 생각을 했지만
[01:44.270]이제 진짜 말이야
[01:48.600]우리 이제 그만할까
[01:50.720]
[01:53.200]이런 애매한 사이 말이야
[01:58.790]우리 이제 시작할까
[02:01.790]
[02:02.920]너의 그 두 손잡고 싶어
[02:08.440]
[02:29.240]하루 종일 너만
[02:31.440]생각했던 나만이 아니기를
[02:37.660]
[02:38.580]야 너 이런 말 말고
[02:41.110]그냥 사랑 이야기로 날 설레게 해줘
[02:50.470]우리 이제 그만할까
[02:53.270]
[02:54.490]이런 애매한 사이 말이야
[03:00.510]우리 이제 시작할까
[03:03.860]
[03:04.400]너의 그 두 손잡고 싶어
[03:10.160]우리 이제 그만할까
[03:13.440]
[03:14.440]이런 애매한 사이 말이야
[03:19.630]우리 이제 시작할까
[03:23.570]
[03:24.440]우리 둘만의 이런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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