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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80歌词

歌曲名: 라디오80  歌手: 赵东熙  所属专辑: 《라디오》

介绍:《라디오80》 是 赵东熙 演唱的歌曲,该歌曲收录在《라디오》专辑中,如果您觉得好听的话,就把歌词分享给您的朋友共同聆听,一起支持歌手赵东熙吧!

라디오80

作词 : 赵东熙
作曲 : 赵东熙
상쾌한 찬 공기가 나를 깨우는 아침
졸린 눈으로 걷던 등굣길
하얗게 꽃이 피는 골목길을 지나며
내 귀에 들려오던 노래
교실 구석엔 소곤소곤
서로의 맘 나누던 노래들
친구 귀에 하나 내 귀에 하나
오 가슴 답답할 땐 장롱 속에
나는 얼굴을 묻은 채 노래했네
항상 라디오에서만 듣던 노래
내 맘 달래주었던 너 라 라 라디오
내 머릴 스치우는 향기로운 바람에
가루처럼 내려앉던 햇살
준비도 없이 떠나는 길
푸른빛의 바다로
들뜬 우리 마음 두드린 노래
오 설레임이었던 친구였던
나의 기다림이었던 위로였던
내게 넓은 세상 얘길 들려주던
너무 소중하던 시절 라 라 라디오
나의 기다림이었던 위로였던
내게 넓은 세상 얘길 들려주던
너무 소중하던 시절 라 라 라디오
라 라 라디오
라 라 라디오

라디오80LRC歌词

[00:00.000] 作词 : 赵东熙
[00:01.000] 作曲 : 赵东熙
[00:23.235]상쾌한 찬 공기가 나를 깨우는 아침
[00:29.779]졸린 눈으로 걷던 등굣길
[00:36.348]하얗게 꽃이 피는 골목길을 지나며
[00:42.972]내 귀에 들려오던 노래
[00:48.563]교실 구석엔 소곤소곤
[00:52.483]서로의 맘 나누던 노래들
[00:56.195]친구 귀에 하나 내 귀에 하나
[01:02.411]오 가슴 답답할 땐 장롱 속에
[01:09.019]나는 얼굴을 묻은 채 노래했네
[01:15.523]항상 라디오에서만 듣던 노래
[01:22.019]내 맘 달래주었던 너 라 라 라디오
[01:42.363]내 머릴 스치우는 향기로운 바람에
[01:48.731]가루처럼 내려앉던 햇살
[01:54.198]준비도 없이 떠나는 길
[01:58.293]푸른빛의 바다로
[02:01.493]들뜬 우리 마음 두드린 노래
[02:08.202]오 설레임이었던 친구였던
[02:14.619]나의 기다림이었던 위로였던
[02:21.107]내게 넓은 세상 얘길 들려주던
[02:27.596]너무 소중하던 시절 라 라 라디오
[02:40.862]나의 기다림이었던 위로였던
[02:47.302]내게 넓은 세상 얘길 들려주던
[02:53.914]너무 소중하던 시절 라 라 라디오
[03:05.522]라 라 라디오
[03:12.118]라 라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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